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올 1분기에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적자폭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K컴즈는 올 1분기에 매출 478억원,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6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에 비해 12.8%(전년 동기 대비 13.3%) 줄어들었다. 그러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모두 지난해 4분기 보다 각각 10.1%, 38.8% 대폭 개선됐다. 이 회사 송재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포털 최고 성수기인 4분기에 비해 적자폭이 개선됐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해석했다.

부문별로는 커뮤니티 207억원, 디스플레이 122억원, 검색 53억원, 컨텐츠 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교육과 커머스에서는 30억과 17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싸이월드 도토리 매출인 커뮤니티의 경우 전 분기 대비 4.3% 증가했고,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7.6% 늘어났다.

디스플레이 광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 가량 신장됐다. 이는 SK컴즈가 지난 2월말 네이트와 엠파스 등 2개의 포털 사이트를 하나로 합쳤다는 점, 올 1분기 경기가 사상 최악이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매우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송재길 CFO는 “커뮤니티와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문 매출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회사 매출 감소의 주요인이 교육 사업 분리나 커머스 회계기준 변경 등에 따른 것임을 감안한다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출처: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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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상준)가 3D SNS '미니라이프(http://minilife.cyworld.com)'를 8일 오후 공식 오픈한다.

'미니라이프'는 미니홈피를 통해 접속하는 3D 가상현실 커뮤니티로, 이용자들은 각자 주어진 3D 아바타와 3차원 공간을 꾸며 저마다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또한 타인의 '미니라이프' 공간을 방문해 구경하거나, 미니라이프 속에서 말풍선을 이용해 실시간 대화, 그룹 파티 등 다양한 상호 활동을 할 수 있다.

오픈과 함께 총 650종에 달하는 3D 디지털 아이템들이 새롭게 제공된다. 건축물 아이템 같은 경우, 도토리 15개(1,500원) 정도로 구입해서 3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아바타를 꾸미기 위한 의상, 패션소품 등은 도토리 1개(100원)부터 다양한 아이템들이 제공된다.

지난 5월 말부터 실시되었던 비공개 시범서비스에서는 다양한 이용행태를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자신이 꿈꾸었던 이상적인 정원과 내부 인테리어를 3D 공간상에 적용해보는 경우가 많았다. 연인끼리 함께 집을 꾸미고 가상 결혼생활을 즐기거나, 까페나 와인바와 같이 공간을 꾸며놓고, 주인과 손님 역할놀이를 하는 경우 등 색다른 이용행태도 눈에 띄었다.

3차원 서비스의 특성을 활용한 특이한 놀이들도 등장했다. 정교한 마우스 조작을 통해 공중에 집을 지어놓거나, 분수대의 벽을 뚫고 들어가 앉아서 아바타의 머리만 내놓고 목욕탕 분위기를 만드는 이용자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오픈에 이어 올연말 선보일 계획으로 준비중인 시즌 2에서는 미니라이프가 추구하는 새로운 자아, 관계, 소통의 가치가 더욱 강화, 확대될 예정이다. 아바타 프로필 강화, 지수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또 하나의 자아를 보다 디테일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바타를 통한 마시기, 먹기, 각종 반응 애니메이션 등을 추가해 재미요소도 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쇼핑몰, 광장, 쉼터 및 기업들의 비즈니스 공간인 비즈몰 영역이 본격 오픈되어 이용자들간 다양한 상호활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3D 디지털 아이템의 경우, 단순 꾸미기 외에 기능성 아이템이 추가되며, 3D 공간 내에서 새로운 관계 형성을 도와주는 게임 시스템도 준비중이다.

싸이월드 사업본부 이해열 상무는 "이번에 오픈한 미니라이프는 싸이월드가 준비하는 3D SNS의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며 “미니라이프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서비스로, 베타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이 보여준 새로운 이용 행태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미니라이프 시즌 2,3 서비스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니라이프' 이용을 위해서는 미니홈피의 미니룸 옆에 새로 생긴 '미니라이프' 탭을 클릭하면 되며,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없이 '액티브 X'만 다운로드 받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기 위해서는 선물가게에서 미니라이프용 아이템을 골라 배치하면 되며, 특히 액자 아이템을 선택해 벽에 걸면 미니홈피 내의 사진첩을 감상할 수 있다.

미니라이프 안내페이지(minilife.cyworld.com/event/opencommunication/index)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이용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싸이월드는 공식 오픈과 함께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라이프 공간 내에서 주어지는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최다 참여자(1명)에게 아이팟 터치,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도토리 선물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들이 공간 꾸미기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공간 아이템 4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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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www.cyworld.com,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상준) 미니홈피의 배경음악 누적 판매량이 8일 오전 3억곡을 넘어섰다.

싸이월드는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이 주를 이루는 인터넷 음악 시장에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결합된 BGM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아 차별화에 성공했다. 현재 하루 20만 곡이 팔려나가는 BGM 서비스는 국내 인터넷 음악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싸이월드는 뮤직 서비스를 단순히 미니홈피를 꾸미는 부가기능에 머물게 하지 않고, SNS와 결합된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초 메인페이지 개편을 통해 미니홈피를 열지 않고도 첫 화면에서 바로 뮤직 플레이어를 실행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메신저 네이트온과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미니홈피 BGM을 메신저 대화중에도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처럼 뮤직 서비스의 접점을 넓힌 결과, 뮤직 앨범의 경우 하루 평균 PV가 개편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30만 건으로 뛰어올랐고, 뮤직 플레이어도 개편전 일 페이지뷰 대비 50% 성장해 하루 130만 PV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뿐 아니라 트래픽 면에서도 타 포털 및 전문 음악 사이트를 넘어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싸이월드 음악사업팀 장준영 팀장은 "싸이월드 뮤직은 가장 빠른 실시간 음악 미디어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음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SNS로서 향후 싸이월드의 뮤직 서비스를 디지털 음악 상품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싸이월드는 3억곡 판매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억번째 곡을 구매하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닌텐도 위 게임기를 선물하며, 3억곡 판매를 넘어서는 날짜를 맞히는 회원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토리 100개 씩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배경음악을 구입하는 모든 회원에게 뮤직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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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가 제휴쇼핑사업의 본격적인 행보를 위해 오픈마켓을 정리하고, 오는 11월 신규 통합 브랜드로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기존 오픈마켓 형태로 운영하던 네이트몰과 싸이마켓 서비스를 23일부터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이 날 밝혔다.

이로 인해 23일부터 사이트 내 주문서비스는 접수되지 않으며, 사용자가 이미 구매한 상품의 배송, 반품, 교환 등은 처리 완료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예치금, 적립금 등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향후 5년간 고객요청시 환불 받을 수 있다.

네이트몰 적립금은 네이트 캐쉬로 전환하거나, 1,000원 이상일 경우 예치금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 네이트몰과 싸이마켓 예치금은 모두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하다.

기타 사용자 문의는 네이트몰 고객센터(☏ 1599-4249)와 싸이마켓 고객센터(☏ 1599-4242)로 연락하면 곧바로 처리되며, 고객센터는 올해말까지 유지된다.

그 동안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오픈마켓의 후발주자로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왔으나, 지난 2월 오픈마켓 사업을 제휴쇼핑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전환한다고 발표하고 후속작업을 진행해왔다.

제휴 쇼핑 비즈니스 모델은 자신의 플랫폼 하에 많은 회사의 상품을 입점시키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네이버의 “지식쇼핑”, 다음의 “쇼핑하우” 등 주요 포털의 커머스 사업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오는 11월 초에 선보이게 될 통합 신규 서비스브랜드는 기존 싸이마켓, 네이트몰, 엠파스 쇼핑의 3개 사이트를 대체하는 별도 플랫폼으로 구축되며, 고객 입장에서 활용성이 떨어지는 마일리지나 쿠폰 등에 비해 더욱 강력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쇼핑포털사업부 서정일 본부장은 “그 동안 네이트몰과 싸이마켓을 이용해주신 사용자에게 깊이 감사하고, 서비스중단 시 고객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하며, “새로 선보이게 될 통합 서비스 브랜드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몰은 2002년 11월 오픈, 07년 1월 오픈마켓으로 전환했으며, 싸이월드의 일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오픈마켓인 싸이마켓은 06년 5월 오픈해 운영해왔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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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상준)의 3D SNS '미니라이프'가 26일 오후부터 2주간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싸이월드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위해 4월 말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지난 19일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총 20만 명의 회원과 1,500 여 개의 클럽이 참여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게 된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미니홈피의 미니룸 옆에 새로 생긴 '미니라이프' 탭을 클릭해 자신의 개인 3D 공간에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의 미니룸을 꾸미듯이 3차원 아바타와 개인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간 서로의 '미니라이프' 공간을 방문해 구경하고 방명록을 남기거나, 실시간 대화, 파티 등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자신의 3D 아바타를 이용해 반가움, 춤, 짜증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다른 아바타를 만나면 악수나 포옹 등 상호동작도 가능하다.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기 위해서는 선물가게에서 미니라이프용 아이템을 골라 배치하면 되며, 집안 내부 공간과 마당인 실외 공간을 구분해 꾸밀 수 있다. 특히 액자 아이템을 배치하면 미니홈피 사진첩의 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시범 서비스 기간에는 모든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2,200만의 다양한 회원층을 가진 싸이월드가 시도하는 3D 서비스인 만큼 이용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서비스는 시즌제 형태로 기획되었다. 오는 6월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 미니라이프 시즌1에서는 3D 아바타 꾸미기와 개인공간 꾸미기, 일촌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3D 공간 활용과 마우스로 조정하는 360도 전방향 시점 조절에 익숙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시즌2에서는 개인 미니라이프 외에 쇼핑몰, 놀이공원, 카페 등 공동공간을 제공해 일촌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싸이월드는 시범서비스중 열심히 활동한 클럽 3개를 선정, 지원금 100만원 또는 도토리 1만개(100만원 상당)를 선물하며, 참가자중 500명을 무작위 추첨해 미니라이프 아이템 교환권(1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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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슈로 떠오른 인물 정보를 싸이월드(www.cyworld.com)에서 가장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상준)는 7일 검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메인 페이지 개편을 단행하고, 검색창 위치를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했다.

검색창 바로 밑에는 실시간 뉴스 등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슈 인물의 미니홈피를 알려주는 '화제의 미니홈피' 코너를 배치했으며, 검색창 우측에는 상위 검색어의 인기 이유를 분석해주는 '왜 떴을까?' 코너를 상향 배치해 이슈 인물 정보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통합검색 결과에 미니홈피와 클럽 UCC 섹션을 신설, 순차적으로 미니홈피 검색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게시판 글 중심으로 검색되지만 오는 7월에는 미니홈피에 담긴 방대한 이미지 컨텐츠들을 통합 검색에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편과 함께 뮤직 서비스도 한층 편리해졌다. 이제는 미니홈피를 띄우지 않고도 메인페이지에서 바로 뮤직앨범에 접속해 원하는 소장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로그인 창 아래 뮤직앨범을 클릭하면 자신의 소장곡 목록이 들어있는 음악 플레이어가 서비스된다.

이외에도 개인화 코너인 '마이싸이월드' 기능 강화로, 업데이트 방명록, 댓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일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한층 편리해졌다.

계속되는 싸이월드의 서비스 개편은 트래픽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진행된 미니홈피 개편으로 사진첩 페이지뷰가 개편 전 대비 주간 1억1천 뷰 증가했으며, 사진첩 업로드 수 역시 주 평균 2,100만 건에서 개편 후 3,900만 건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싸이월드 사업본부 이해열 상무는 "싸이월드가 미니홈피 외에도 동영상, 광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트렌드 정보를 강화하면서 메인페이지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개편은 늘어나는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여러가지 포털형 서비스와 수익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의 메인페이지는 현재 월평균 2천만명이 넘는 순방문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일평균 5천만 페이지뷰를 기록,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3강 경쟁중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50% 오른 수치로, 싸이월드가 메인페이지 트래픽이 높은 포털형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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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글루스가 최근 회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스는 현재 월간 순방문자수(UV) 650만, 페이지뷰(PV) 1억여 건, 체류시간(DT:Duration Time) 월 평균 9분으로 전문 블로그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의 활성화 정도를 보여주는 체류시간 월 평균은 경쟁사 서비스(5.7분)보다 약 2배 정도 높다. (코리안 클릭 기준)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글루스의 성장 배경으로 ‘렛츠리뷰’등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타 서비스와의 연동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오픈 한 리뷰 블로깅 서비스 ‘렛츠리뷰’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글루스는 지난 7월부터 9개월 동안 도서,음반,여행권,디지털 기기 등 170개 상품의 리뷰 블로깅을 진행하여 전문가 수준의 양질의 리뷰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누적 4,000명이 넘는 네티즌과 100여 개의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기업과 사용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의 시초를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블로그를 단순 키워드가 아닌 감성으로도 분류할 수 있는 ‘희로애락’,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최고 이슈를 회원이 직접 정해 블로깅을 유도하는 ‘뜨거운 감자’ 등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노력도 한 몫 했다.

또한 싸이월드, 네이트온 등 자사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위해 지난 10월 이글루스 블로그에 달린 댓글과 트랙백을 네이트온 알림창으로 받아볼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싸이월드 동영상 툴을 이용한 동영상 서비스 오픈, 단순 키워드가 아닌 문맥 분석 검색을 가능케 하는 관련어 검색 오픈 등을 진행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허윤정 부장은 “오픈형 플랫폼을 지향하며 전문 블로그 서비스 시장을 개척한 이글루스가 벌써 열혈 블로거 30만 명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컨텐츠가 가장 많이 유통되는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글루스는 연내 외부 블로거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위젯과 플러그인을 활용한 컨텐츠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블로거들의 수익창출을 위한 혜택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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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싸이월드(www.cyworld.com)에서 엠넷(Mnet), 케이엠(KM) 등 인기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무료로 감상하고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일촌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기업인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와 동영상 컨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회원수가 2,200만에 달하는 싸이월드를 통해 엠넷미디어 방송 컨텐츠를 무료로 상영하고, 이에 따른 광고 수익을 공동 배분하기로 했다. 광고 수익 외에도 방송 컨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아이템 사업 등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데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SK컴즈는 엠넷미디어의 방송 콘텐츠를 자사가 운영하는 포털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의 검색 결과로 노출시켜 컨텐츠 홍보 및 트래픽 확대도 꾀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방송과 포털간 저작권 이슈가 전개되는 시점에서 전격 체결된 것으로, 엠넷 측은 새로운 수익원과 인터넷 시청자를 확보하고, SK컴즈 측은 양질의 방송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활용하는 성과를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싸이월드 회원은 빠르면 오는 4월부터 싸이월드 동영상 섹션을 통해 엠넷미디어의 인기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VOD 형태로 무료 감상할 수 있으며, 원하는 클립 영상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하는 등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는 무료 VOD ‘채널’ 서비스를 강화한 동영상 섹션 개편을 준비중이며, 자사 플랫폼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이투스 수능교육 컨텐츠, 스피쿠스 어학 컨텐츠, 에듀박스 영어회화 컨텐츠 등을 광고와 결합한 무료 VOD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유명 CF 영상클립 등 다양한 동영상 저작권 주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무료 VOD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싸이월드사업본부 이해열 상무는 "이번 제휴로 방송과 포털은 저작권 이슈를 해결하면서 상호 이익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부담없이 방송 동영상을 유통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하며, “싸이월드가 합법적인 배경음악 모델로 디지털 음악산업을 성장시켰듯이 동영상에서도 사용자와 사업자가 모두 만족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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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가 글로벌 사업전략을 재구축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기존 6개 해외법인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검토하여 지속투자, 해외현지 파트너 모색(지분조정), 사업철수 등 해외법인 별 전략 및 투자 우선 순위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먼저 경쟁사업자의 시장진입이 빨라 사업성이 낮고 추가 투자 부담이 있는 독일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SK커뮤니케이션즈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싸이월드 유럽법인(Cyworld Europe GmbH)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유럽법인은 2006년 7월 독일 통신업체 도이치텔레콤 계열 T-Online Venture Fund와의 합작법인으로 출범했으나 글로벌사업자 마이스페이스닷컴과 스투디비즈(StudiVZ), 스카이락(Skyrock), 베보(Bebo) 등 언어 권역 별로 강력한 로컬사업자들이 급성장해 양사 합의로 사업정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 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박상준 대표는 “글로벌 사업 재구축은 수익성이 미진한 출자 법인을 정리하여 지분법 손실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춘 법인들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며,“SK커뮤니케이션즈의 글로벌 전략은 기존 싸이월드 위주 진출에 대한 투자 우선 순위 조정을 포함하여 SK커뮤니케이션즈의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역량이 조속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엠파스와의 합병으로 지난해 11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SK커뮤니케이션즈는 검색(엠파스,네이트닷컴)과 커뮤니티(싸이월드) 등 국내외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외 한계사업 정리 등 선택과 집중을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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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는 하나TV를 운영 중인 하나로미디어와 IPTV 관련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기술 교류에 관한 전략적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가 보유한 검색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하나TV에 제공하고, 하나TV와 관련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기술을 교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K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 IPTV 시장에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컨텐츠 제공 등의 주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SK컴즈 관계자는 “아직 MOU(전략적 제휴) 단계라 구체적 사업계획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타 포털社와 대비 SK컴즈 만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 경쟁력이 IPTV사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SK컴즈는 포털인 엠파스( www.empas.com )와 네이트닷컴( www.nate.com ) 외에 국내 최대 SNS 사이트 싸이월드( www.cyworld.com 미니홈피,동영상,게시판), 국내 1위 메신저 플랫폼 네이트 온, 대입 동영상 강좌 2위 이투스(www.etoos.com), 블로그 사이트 이글루스(www.egloos.com)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제휴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모회사인 SK텔레콤이 최근 하나로텔레콤을 전격 인수함에 따라 SK그룹 내 보유자원을 상호 연계해 사업기회를 확대하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은 SK컴즈 외 엔트리브(게임), 팍스넷(증권), 서울음반(음악), IHQ(엔터테인먼트) 등 컨텐츠 및 서비스 자회사를 두고 있다.

SK컴즈 관계자는 “SK컴즈의 참여로 방통융합의 초점이랄 수 있는 IPTV사업에서 대형 포털 3社 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며, “SK컴즈 이번 제휴로 기존 사업구도인 유선 인터넷 서비스, SKT와의 유무선 연동 영역 외 IPTV분야에서 회사 성장을 위한 추가동력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SK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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