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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이 틀렸습니다
미야타 히데아키 지음, 하연수 옮김/예지(Wisdom)

출간일 : 2005년 03월 05일

214쪽 | A5신 | 350g | ISBN : 8989797322


책소개

모든 일은 프로젝트다! 정보와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 기술집약에 성공의 열쇠가 걸려 있는 시대. 이제 모든 일은 예측 가능하고 반복적인 ‘루틴’이 아닌 명확한 목표 아래 여러 분야와 복잡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접근해야 한다. 도요타도 닛산도 성공의 핵심엔 일에 대한 이런 인식의 전환이 있었다. 이것이 바로 도쿄대학교 공과대 교수이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와 기술경영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20년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내놓은 결론이다. 앞으로 이런 인식의 전환을 바탕으로 제대로 프로젝트를 완수해 낼 수 있는 사람만이 사회와 조직의 주역이 될 수 있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여기에 이과 출신이니 문과 출신이니 하는 구분은 전혀 의미가 없다. 논리력, 구상력, 인간력, 행동력을 키울 수 있느냐 하는 것만이 중요하며 그것은 각자의 능력이 아닌 바로 일을 제대로 수행해 내는 과정에서 익힐 수 있는 것들이다. 학교 교육은 물론 각 기업은 인재 양성을 위해 바로 이런 부분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1995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바다의 기술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국제요트대회 아메리카컵 대회에 출전했으며 2000년 대회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요트를 선보이며 그 기술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히데아키 교수는 그 도전기와 함께 이공계 출신의 독특한 시각으로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런 인재가 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프로젝트의 시대! 프로젝트가 일상 업무와 다른 점은 명확한 목표 아래 일정 기간 동안 창조적으로 실현해야 하는 일이란 점이다. 대개 프로젝트의 성공은 기업이나 국가의 성공과 직결된다. 2차대전 전 일본의 군수기술 개발 프로젝트는 일본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낸 기술 인재를 배출했고 , 도요타의 생산라인 혁신 프로젝트는 품질향상을 이뤄내며 기업의 비약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달에 인류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미국의 아폴로 프로젝트는 우주개발을 놓고 경쟁하던 소련에 앞서 나갈 전기를 마련했다. 반면 일본의 60인승 여객기 개발 프로젝트나 미국의 자동차 빅3의 몰락은 잘못된 일의 방식이 프로젝트의 실패로 이어진 경우다. 일본 여객기의 경우 시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에, 미국의 자동차 빅3의 경우 미국 시장만 믿고 있다 전지구화한 시장에 적응하지 못했던 것에 그 원인이 있다. 모두 루틴 방식으로 일에 접근해 빚어진 오류였다. 예전에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제품이 탄생하고, 그 제품이 사회에 받아들여짐에 따라 경제가 성장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세계는 이처럼 단순하지 않다. 이제는 ‘기술개발 따로 경영 따로’가 아닌 그 둘을 함께 고려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공계식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성공조건! 저자는 컴퓨터공학자이자 선박 시스템 설계자로 아메리카컵 프로젝트 외에도 20년 동안 수많은 기술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왔다. 그중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유체역학 시뮬레이션 컴퓨터 프로그램과 세계 세 번째로 개발한 수중익선水中翼船(선체의 흘수선 아래에 날개를 장치한 선박)도 있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최고의 권위자로서 저자가 이공계식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있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논리력이다. 합리적인 비전도, 우수한 디자인도, 참신한 컨셉도, 뛰어난 기술도 모두 논리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논리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미분방정식이라든지 연립방정식 같이 사회생활에서는 직접적으로 소용되지 않을 듯한 이런 지식들을 통해 논리의 뼈대를 익힐 수 있다. 그런 다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능력인 구상력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유능함의 핵심 능력이다. 다양한 경험, 지식, 실행의 결과를 종합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구상력이기 때문이다. 구상력이 뛰어난 사람은 어떤 기획안을 보면 그 성공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쓸데없는 위험은 피해갈 수도 있다. 여기에 책임과 위험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인간력, 논리로 해결되지 못하는 수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행동력이 갖추어지면 어떤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된다.


일 잘하는 행동의 법칙! 이러한 능력들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저자는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일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제대로 자신의 일에 접근할 수 있었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일하는 방식이 문제가 된다.


- 무작정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 남에게 이익이 되며 나에게도 이익이 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 40대가 되기 전까지는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 즉 컨셉을 창출하고, 그 모델을 구축하고, 디자인하고,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마케팅하고, 시장에서 순환시키는 전 과정을 경험해 놓아야 한다. 그래서 어떤 실패에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키워놓아야 한다.

- 스케줄을 바꾸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아무런 변동 없이 예정된 대로 일이 진행될 때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각 분야의 밑바탕이 되는 사고방식과 그 사고방식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상상한다. 그렇게 관심분야를 하나의 모델 혹은 패턴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 놓는다.

-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파트너로 택한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있어 성격이나 취미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과거의 성공 체험은 잊는다. 새로운 일은 새로운 접근을 요하기 때문이다.

- 부정적인 흐름이 시작될 때는 있는 힘을 다해 행동으로 그 흐름을 막아야 한다. 이때 단계적이나 점진적 개혁은 실효가 없다. 대대적으로 일제히 개혁해야 성공할 수 있다.


기업이나 국가의 성장은 각 개인의 성장에 다름 아니다. 그러므로 조직의 리더는 최선의 선택과 분배를 통해 각 개인이 루틴에 허덕이지 않고 제대로 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경영이다. 흐름형 생산 조립라인을 중단하고 소수 그룹이 조립의 전과정을 담당케 해 품질향상과 직원 성장을 모두 이룬 도요타는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우리에게 ‘잃어버린 10년’이란 경제불황을 겪으며 혹독한 산업 구조조정을 거친 일본의 경험이 담겨 있는 저자의 제언이 주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지은이 소개

미야타 히데아키 - 도쿄대학교 공과대 교수로 컴퓨터공학, 선박 시스템 설계, 유체역학, 무엇보다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최고 권위자이다. 1995년, 오트대회로는 유일한 국제 경기로 ‘바다의 기술올림픽’이라 불리는 아메리카컵 출전 일본팀의 기술 감독을 맡아 패배를 경험한다. 하지만 2000년 대회에 다시 도전해서 새로운 컨셉의 요트와 기술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저서로는「아메리카컵의 기술」「프로젝트 매니지먼트로 극복하라」「이공계 경영학」이 있다.


책 표지 글

기술경영의 제1인자 도쿄대 교수가 밝히는 이공계 성공비법!

절대 메모하지 않는다

스케줄 바꾸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좋은 디자인은 감각이 아닌 논리에서 나온다

모든 일은 프로젝트다

비전은 크고 단순 명쾌하게

새 일을 시작할 땐 지난번 성공은 잊는다

성격보다 비전이 맞는 사람과 일한다

위기는 행동으로 뚫는다

관심분야의 패턴과 모델을 데이터베이스화한다

타협은 가장 마지막 순간에 한다

직관을 믿는다

새로운 계획을 짤 땐 반드시 그림을 그려본다


차례

이공계 성공법칙 1 - 모든 일은 프로젝트다

패배 그리고 재도전의 결의

무작정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

나도 좋고 남도 좋은 일

‘프로젝트’와 ‘루틴’

‘프로젝트 사고’를 방해하는 상사의 벽

모든 일은 결국 프로젝트다

성공한 프로젝트, 실패한 프로젝트


이공계 성공법칙 2 - 비전은 크고 단순 명쾌하게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비전

비전은 크고 단순 명쾌한 것이 좋다

보잉의 비전과 에어버스의 비전

비전의 ‘우선순위’

‘합리적 계산형’과 ‘비전 구동형’

‘윈-윈’이 가장 중요하다

강력한 비전이 기술혁신을 실현한다


이공계 성공법칙 3 - ‘창조 프로세스’를 구축하라

기술개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창조 프로세스’란 무엇인가

창조 프로세스의 다양한 사례

컨셉의 중요성

편의점이 성공한 이유

돈이 되는 나무

40대가 되기까지 몸에 지녀야 할 것들

파도를 시뮬레이션하는 기술

스케줄을 바꾸는 데 주저하지 말라

창조 프로세스의 주기는 짧아야 좋다


이공계 성공법칙 4 - 경쟁력 있는 컨셉을 창조하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요트를 설계하기 위한 컨셉

컨셉은 비전에서 탄생한다

요트를 비행기로 생각하다

새로운 컨셉의 원천 1 비판적 모방

새로운 컨셉의 원천 2 문제 제기

새로운 컨셉의 원천 3 호기심

새로운 컨셉의 원천 4 유추

새로운 컨셉의 원천 5 제로베이스 사고

새로운 컨셉의 원천 6 논의


이공계 성공법칙 5 - 디자인은 논리다

논리의 축적이 디자인의 힘을 키운다

어떻게 모델을 찾고, 만들 것인가

조직과 회사 시스템도 디자인의 대상이다

‘진짜’ 디자인, ‘가치 없는’ 디자인

‘전례’와 ‘제약조건’에 맞서라

악순환에 빠졌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순위와 타협

IT로 미래를 예측하라

직관은 때로 디지털을 능가한다

‘그림’이 없는 논의는 무의미하다


이공계 성공법칙 6 - 성격보다는 비전이 맞는 사람을 택하라

온화한 조정자는 필요없다

‘열정’과 ‘능력’만으로 충분하다

리더십, 최상의 팀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힘

‘괴짜’와 ‘하루우라라’

30명이 축구팀이 될 수는 없다

‘선형 프로젝트’와 ‘비선형 프로젝트’


이공계 성공법칙 7 - 경영은 선택과 분배다

드디어 실제 선박을 건조하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성공한 이유

‘선택'과 ‘분배’

Bad를 없애고 Best를 확보하라

‘프로세스의 혁신’과 ‘프로덕트의 혁신’

‘경영의 힘’은 곧 ‘설계의 힘’이다

‘경영의 가치’와 ‘현장의 가치’

‘빅3’의 추락에는 이유가 있다

과거의 성공체험을 버려라


이공계 성공법칙 8 - 행동력으로 위기를 뚫고 나가라

부러진 마스트를 2주 만에 제작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력’이다

있는 힘을 다해 부정적인 흐름을 바꿔라

사이클은 바꿀 수 없다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성장할 수 없다

회사와 직원은 함께 성장한다


이공계 성공법칙 9 - 세 가지 능력, 두 가지 철학

우리 팀에게 부족했던 것

기본능력 1 기술력 ≒ 논리력

기본능력 2 구상력 ≒ 시뮬레이션 능력

기본능력 3 인간력 ≒ 책임 · 리스크 감당 능력

‘행동력’이란 프로젝트 능력의 인프라다

기본철학 1 무엇보다도 ‘창조의 열정’

기본철학 2 ‘당연히 가야 할 길’을 간다

열정과 진지한 노력은 창조력의 원천이다


이공계 성공법칙 10 - 일 잘하는 생각의 습관

아메리카컵 도전에서 얻은 것

‘모두가 다 하니까’라는 이유로는 절대로 안 된다

질문과 비판정신은 발견과 창조의 원천

주어진 문제는 ‘선형’인가 ‘비선형’인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

일과 마작의 공통점

메모를 하지 않는 훈련

신문 · 잡지의 정보 활용

MBA보다도 ‘실천’과 ‘자습’이 중요하다

일상적인 업무에는 최소시간, 구상력에는 최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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