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그(www.newslog.com) 베타 오픈

최근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인 네이버가 뉴스 기사의 편집권을 각 언론사에 위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질적으로는 포탈사이트와 계약된 언론사의 기사 중에서 자체 선별한 기사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완전한 의미의 편집권 위임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지난 3월 1일 마이미디어DS(대표 여원동, www.mymedia.com)가 ‘대한민국 뉴스 독립’을 주창하며 베타 오픈 한 ‘뉴스로그’(www.newslog.com) 서비스는 이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뉴스로그 서비스는 국내 100여 각종 인터넷 언론사의 뉴스 RSS Feed값을 수집하여 제공하는 뉴스포탈이라 할 수 있다. 누리꾼은 뉴스로그의 검색창을 통해 원하는 기사를 검색하고 기사 내용에 대한 평가(추천/반대)와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다. 해당 기사의 조회수 및 평가에 의해 뉴스로그 메인 화면에 배치되는 기사는 자동 편집이 되며 이는 거대 포털 사이트가 선정적인 제목으로 뉴스를 재가공하거나 흥미위주의 뉴스만을 선별하는 등의 임의 수정을 통한 편집권 행사와는 그 의미를 달리 한다.

뿐만 아니라 뉴스로그에 회원 가입 시, 개인의 블로그를 등록해 개인 블로그의 글과 뉴스 기사를 트랙백(Trackback)으로 엮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뉴스로그, 군소(群小) 언론사의 희망!

대한민국 내에는 1,000여개 언론사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이 접하게 되는 언론사 및 언론사의 기사는 불과 십여 개 주요 언론사의 그것에 불과하다. 또한 누리꾼은 포탈에서 편집되어 보여지는 특정 언론사의 일부 기사만을 보게 된다. 이는 다양한 시각에서 조망한 뉴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권리를 원천적으로 차단 당하는 결과를 낳게 되며 그로 인해 수많은 양질의 뉴스가 사장 되고 있는 것이다.

뉴스로그 서비스는 주요 언론사는 물론 군소 언론사의 기사를 동일한 선상에 배치하고 누리꾼의 평가를 통해 가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한다. 뉴스로그에 수집된 기사 중 누리꾼의 커다란 호응이나 반향을 일으킨 기사는 뉴스로그의 메인 화면에 자동 편집이 되고 단순 링크를 통해 해당 언론사로의 접속을 유도 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는 군소 언론사의 존재를 알리는 계기로 활용 될 수도 있다.

또 뉴스 기사와 엮인(트랙백)개인 블로그의 글도 함께 검색 할 수 있어 1인 미디어의 실질적 구현이 가능하다.

마이미디어DS의 기획팀 정용수 팀장은 “뉴스로그 서비스는 웹2.0(Web2.0)의 핵심 키워드인 개방, 공유, 참여를 통해 블로거와 함께 뉴스를 생산하고 편집하는 서비스이다. 거대 언론사이기 때문에 다루지 않거나 다룰 수 없는, 작지만 알찬 뉴스를 알리고 공유하는 수단으로 이용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AJAX 기술 및 뉴스 기사에 적합하게 태그(Tag)를 좀 더 개선한 뉴스 태그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기능 또한 눈 여겨 보아줄 것을 당부했다.

마이미디어DS는 올해 연말까지 RSS Feed를 제공하는 모든 언론 매체를 등록할 예정이며 5만여 블로거를 회원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1) RSS : Really Simple Syndication 또는 Rich Site Summary의 약칭.
콘텐츠의 업데이트가 자주 발생하는 웹사이트에서 RSS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자는 알기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음.

2) 트랙백(Trackback) :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주요 기능중의 하나.
특정 글에 자신의 글에 대한 링크를 남겨서 게시물을 서로 연결하는 기능.

3) 뉴스 태그 : 기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육하원칙에 맞게 정리하여 입력하는 태그 방식

마이미디어디에스 소개

1999년에 설립된 (주)마이미디어는 오랜 개발 경험과 노력으로 전자신문, 블로거, 커뮤니티등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주도할 전문 미디어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새로운 미디어인 전자신문 중심으로 인터넷 산업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 국내 전자신문 시장 역시 다양한 컨텐츠와 통합 미디어 플래폼 기반으로 유,무선은 물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형태로 급성장해 나가고 있다. (주)마이미디어는 국내 최고의 전자신문 미디어 솔루션을 발판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것이다.

출처 :
마이미디어디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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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온켓·옥션·엠플·인터파크·G마켓·GS홈쇼핑(가나다 順) 이상 6개사는 오픈마켓시장에서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권익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법률에서 규정한 통신판매중개자의 의무보다 훨씬 강화된 자율준수규약을 마련하고, 2007년 2월 27일 오전 10시에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자율준수규약 선포식 행사를 개최함

이날 행사에는 자율준수규약의 주요내용의 설명과 동규약의 성실한 준수의지에 대한 대외적 선포를 함

행사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윤정혜 소비자본부장이 참석하여 사업자의 자율준수에 대한 격려를 하고, 온라인쇼핑업계를 대표하여 (주)인터파크 이기형대표가 인사말씀을 하였음

오픈마켓(통신판매중개자) 시장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구색 등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함에 따라 소비자와 판매자간 분쟁이 증가하고 그 결과 소비자피해도 증가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업계 상호간 자율규제를 통하여 소비자보호 업무를 강화하기로 함

※ 통신판매중개시장 규모
‘03년도 8천억원 → ’06년 5조원 (추정)

* 소보원 및 소비자단체에 따르면 ① 입점판매자의 신원정보 확인의 어려움, ② 문제발생시 입점판매자와의 연락 곤란 및 회신 지연, ③ 상품정보의 진실성 확인의 곤란, ④ 입점판매자와의 분쟁발생시 오픈마켓 운영자의 도움회피 등을 오픈마켓의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

6개 오픈마켓사업자는 자율준수규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온라인쇼핑협회 내에 자율준수협의회를 구성하고, 동규약의 집행과 점검 방법을 마련하고 비참여 오픈마켓사업자에 대한 참여를 적극 권고할 예정임

출처 : 한국온라인쇼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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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대표 문용식)의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가 정식서비스 1년여 만에 누적 방송채널 1,000만 개를 돌파, 개인방송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아프리카는 현재 하루 평균 5만 개의 채널이 방송중이며, 한달 평균 150만 개의 개인방송이 열린다. 지난해 3월 서비스 시작 당시 최대 동시접속자수 4만명, 월방문자수 150만명에서 현재는 최대 동시접속자수 10만명, 월방문자수 450만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수가 무려 1,000만명을 넘어선 개인방송국(게임전문방송 ‘노는대학TV)도 탄생했으며, 아프리카의 인당 방송 시청시간도 월평균 495분으로 곰TV 의 426분보다 높다. (코리안클릭, 07년 1월 기준)

아프리카는 웹캠이나 라이브캠(영상캡처프로그램)을 이용해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비용 없이도 개인이 손쉽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개인방송 서비스다. 동시접속자 10만명 이상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개인방송 플랫폼 구축역량과 운영노하우는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아프리카 서비스를 통해, 개인도 방송하고 싶다는 욕구만 있다면 누구나 방송할 수 있고, 미디어가 더 이상 수동적이고 일방향적인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창작하는 양방향 개인미디어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제는 소규모 자본으로 움직이는 영세업체도 홈쇼핑 방송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0세를 훌쩍 넘긴 할아버지도 자신의 방송국을 가지게 되었다. 시청률 편성룰에 밀려 설 자리를 잃은 비인기 스포츠도 방송을 통해 팬을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외에 있는 교포도 고국의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방송이 가능해졌다.

전문가들은 아프리카의 폭발적 성장을 보고 ‘브로디즌(broadcast + netizen 의 합성어로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는 사람) 현상’ 이라 표현했으며, 개인방송의 영향력은 지상파 방송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넷 개인방송도 진화한다, 질적인 성장도 눈에 띄어

아프리카는 동영상클립 중심의 UCC 토양에서 유일하게 인터넷 생방송 매체로서 입지를 굳혔다. 아프리카는 동영상의 공유를 뛰어넘어 생산을 하는 도구다. 기존 UCC 동영상 사이트가 5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가 대부분이지만, 아프리카는 시청자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방송의 특성상 지속성과 전문성을 갖는다.

서비스 초기에는 이미 만들어진 영상을 단순 편집해 전송하는 형태가 많았으나, 점차 방송 소재가 다양해지고 본인이 직접 창작하는 적극적인 형태의 PCC (Proteur Created Contents) 방송이 두드러지는 추세다.

숨겨진 자신의 끼와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쇼, 오락 방송은 물론, 시사논평, 게임해설중계, 스포츠 편파중계, 홈쇼핑, 재테크, 교육 방송 등 다양한 창작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아프리카는 올 상반기중에 생방송 녹화, 편집 기능과 여러 명의 BJ와 시청자가 함께 방송할 수 있는 다원방송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PCC 육성 프로그램, UCC 제작자 보상 프로그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UCC 라이브방송과 인터넷 산업과의 결합모델 선보여

아프리카는 개인방송 서비스이자 플랫폼으로 게임, 교육, 쇼핑 등 다양한 업체와의 B2B 마케팅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지난 한해 UCC 라이브 방송과 관련 산업간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UCC 라이브 방송과 관련 산업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본격적인 결합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보고 즐기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게임중계 방송이 게임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며 강력한 게임 커뮤니티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게임 문화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 게임업체는 아프리카를 신작 게임의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보는 한편, 스타크래프트 외에도 공중파에서 소화하지 못하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 대안 미디어로 생각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현재 출시 예정 게임의 사전마케팅, 리그중계, 게임사이트에 라이브 방송 API 무료 구축 등 UCC 라이브 방송과 게임 산업의 접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교육업체와 제휴하여 실시간 방송에 최적화된 e-러닝 사업을 모색하고 있으며, 유명 오픈마켓들과 인터넷 홈쇼핑 사업을 모색하는 등 최근 오픈마켓 시장에 불고 있는 SCC(Seller Created Contents) 열풍과 맞물려 UCC 라이브 방송과의 결합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나우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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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NO.1 검색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가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높은 디자인 자유도를 표현한 공중파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배치한 카메라, MP3, 시계 등 다양한 도구가 네이버 블로그 구성요소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아내,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극대화된 디자인 자유도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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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이버의 이번 광고는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기존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온라인 동영상을 공중파 광고로 재구성하는 신선한 시도를 통해 업계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HN 조수용 CMD(CreativeMarketing&Design) 부문장은 “네이버 블로그 시즌 2는 쉽고 편리하게 자신만의 개성있는 블로그 연출이 가능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자유로움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 미디어 리서치 전문업체인 코리안클릭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 2는 오픈 전(12월 마지막주)과 오픈 한달 후(2월 둘째주)와 비교해 방문자수가 약 87만 4천여명이 증가하고, 7,713만건의 페이지뷰가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 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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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장기 통신정책방향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는 유·무선시장 경쟁촉진정책의 방안으로 시내전화와 이동전화 시장에서의 재판매, 간접접속,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제도 등 서비스기반 경쟁정책 도입 문제를 공론화했다. 융합현상이 진전되고 있는 최근 통신시장 환경에서 경쟁기반 향상을 위해 적절한 망 개방 및 재판매 정책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방안 마련을 위해각국의 사례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한 서비스기반 경쟁정책의 효과를 연구한 보고서가 발간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공정경쟁정책연구실 김성환 책임연구원, 김형찬 선임연구위원, 강인규 연구원, 김종진 연구원, 김태현 연구원은 KISDI 연구보고 06-07 ‘주요국 통신시장 서비스기반 경쟁정책의 효과분석’ 보고서에서 서비스기반 경쟁정책이 과도한 강도로 시행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도 있으나, 선발사업자가 품질개선 등을 통해 후발 및 잠재적 경쟁사업자와 경쟁하고자 하는 유인이 충분하고 특히 그러한 유인이 서비스기반 경쟁에 의해 증대된다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가 제시하는 기존의 이론적 연구에 따르면, 서비스기반 경쟁은 진입장벽을 낮추는 경쟁강화 효과와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신규진입자의 기존사업자에의 종속이나 투자 및 혁신의 지연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실제로 서비스기반 경쟁은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국들에서 LLU(가입자선로 공동활용·Local Loop Unbundling), UNE(망요소 세분화·Unbundled Network Elements), MVNO 등의 다양한 형태로 도입되었는데, 최근 그 성과에 대한 실증적 평가가 해외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보고서가 정리·요약한 해외 관련 실증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비기반 경쟁이 보급률 및 투자증대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대체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으나 서비스기반 경쟁의 효과는 분석모형 및 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보고서는 EC가 2003년부터 제공하는 국가별 초고속인터넷 회선 수 자료와 LLU 이용요금 자료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패널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기존의 해외 실증연구들과 자료 및 방법론에서 차별화되는 새로운 분석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full LLU 또는 shared access의 이용요금이 기존사업자의 DSL(디지털가입자회선·Digital Subscriber Line) 회선 수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였는데, full LLU의 경우에만 회선 수 증가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서비스기반 경쟁이 설비기반 요소를 포함하게 될 때 투자유인 저해효과에 비해 경쟁 활성화의 효과가 커지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했다.

첫째, 정책의 목표에서 망 투자 유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 서비스기반 경쟁정책의 강도 및 세부내용의 조정을 통해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둘째, 서비스기반 경쟁이 요금인하와 같이 단기적, 가시적 성과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설비기반 경쟁을 보완해 더 활발한 구조적 경쟁과 이에 따른 간접적 투자유인이 발생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서비스기반 정책의 효과에 대한 여러 실증적 분석의 결론이 일관되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므로, 해외 각국의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자료를 축적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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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7월 27일 시행예정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정보통신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공청회를 23일 오전 10시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용자 권익보호 및 정보보호를 강화한 개정법률의 취지에 따라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실시방법, 명예훼손 등 권리를 침해당한 자의 정보제공 청구절차, 개인정보 취급 및 이전 시 해당정보 주체에 대한 통지방법, 개인정보취급방침의 공개 및 변경 공지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개정법률에서 정보통신망상에서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도입한 제한적 본인확인조치를 일일평균 이용자 수 30만 명 이상의 포털서비스와 일일평균 이용자 수 20만 명 이상의 인터넷언론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방안이 발표된다.

또한, 정보통신망상에서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 권리의 침해를 받은 자는 민·형사상 소제기를 위해 명예훼손분쟁조정부의 결정을 받아 해당 이용자(권리침해자)의 성명, 주소, 연락처 등을 사업자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개인정보 취급위탁 시 해당 개인정보 주체에 대한 통지방법과 영업의 양도·합병 등에 따른 개인정보 이전 시의 통지 방법,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제공 등에 관한 동의획득방법 등을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정법률이 정보통신망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공식인증을 부여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제를 정보통신부장관이 지정하는 사업자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인증기관의 지정기준·절차·유효기간 등 인증기관의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정통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3월 중에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출처 :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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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두 온라인 미디어 컴퍼니 야후! 코리아(www.yahoo.co.kr)는 새로운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야후! 본사는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일환으로 야후! 코리아가 서비스 그룹(Audience)/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그룹(Advertiser & Publisher)/ 테크놀로지 그룹 (Technology) 등을 중심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야후! 코리아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야후! 코리아를 이끌어 온 성낙양 사장이 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오는 5월 말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낙양 사장은 야후! 코리아의 안정적인 조직 개편을 이끌어 갈 것이며 오는 5월 말까지 대표이사로 남아 야후! 코리아의 비즈니스와 새로운 조직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야후! 코리아는 오는 3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임시 경영 위원회를 구성해 한국 시장 내에서 야후! 코리아가 더욱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전략들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본 임시 경영 위원회는 후임 CEO가 임명될 때까지 야후!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맡아 관리 및 마케팅 조직을 이끌게 되는 아시아 태평양 법무 담당 임원인 한희철 전무를 비롯해, 오디언스 그룹(검색, 미디어, 커뮤니티, 컨텐츠 등)을 담당할 아시아 지역 기술 담당 부사장인 민성원 부사장, 야후! 코리아의 영업 및 수익사업과 오버추어 코리아를 이끌어갈 오버추어 아시아 총괄 사장(오버추어 코리아 사장 겸임)인 김정우 사장을 주축으로 운영된다.

우선 야후! 코리아는 야후! 코리아가 제공하는 검색, 미디어, 커뮤니티, 컨텐츠 등을 포함한 모든 유저대상 서비스의 기획 및 운영을 현재 야후! 아시아 지역의 엔지니어 그룹을 이끌고 있는 아시아 지역 기술 담당 민성원 부사장이 임시 경영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지고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민성원 부사장은 임시 경영 위원회와 함께 현재 야후! 코리아의 주요 서비스와 플랫폼의 개선을 가속화 하는 한편, 새로운 인터넷 트렌드를 창출할만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야후! 코리아는 설명했다.

또한 야후! 코리아는 김정우 오버추어 아시아 총괄 사장이 NHN, SK커뮤니케이션즈 그리고 KTH등과 같은 오버추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데이터 보안과 기밀성을 보장하면서, 야후! 코리아와 오버추어 코리아의 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부문(Advertiser& Publisher Group)을 두루 관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에서 있었던 야후!의 조직 개편에 따른 것이다. 야후! 코리아의 이번 조직 개편은 파트너사들은 물론 고객사의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보다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 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우 사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광고 부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강력한 실적 행진을 이끌어 왔다.

야후! 코리아는 임시 경영위원회가 각각 조직의 명확한 역할 및 책임 분담을 유도해서 각 조직의 전문성을 극대화 할 것이며, 야후! 본사의 최고 운영자들과 함께 야후! 코리아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 수립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야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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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정보 유통의 장이 되고 있는 1인 미디어, 즉 블로그/미니홈피의 인기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4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본 서비스는 최근 대형 포털들이 차례로 업그레이드된 블로그, 미니홈피 서비스들을 내놓으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높은 소속감과 충성도를 보이고 있는 전문 블로그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티스토리닷컴 같은 설치형 블로그들은 포털의 그것에 비해 이용 방법이 조금 까다롭지만, 보다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블로그 활동을 원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면서 이들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늘고 있다. 2007년 1월 블로그 사이트 방문자수는 2006년 1월에 비해 약 50% 이상 증가한 반면 포털 블로그/미니홈피는 4.3%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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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 의하면 아직까지 절대적인 월간 방문자수는 포털 블로그/미니홈피가 많으나 이글루스, 티스토리닷컴 등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방문자수 증가율은 포털 블로그/미니홈피의 10배가 넘었다.

이들 전문 블로그 사이트와 포털 블로그/미니홈피 섹션은 성별, 연령별 방문자 구성에 있어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전문 블로그 사이트에 남성 방문자와 20대 방문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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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이트 중에서도 특히 티스토리닷컴의 성장이 돋보이는데 작년 8월 2주 주간 방문자수가 약 7만 8천명 수준이었던 것에서 올 2월 2주 49만 2천 여명으로 약 53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에서도 남성 방문자의 비율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블로그 이용자들이 많아지고 운영 경험이 늘어나면서 블로그의 레이아웃과 디자인 등을 자유롭게 원하는 데로 설치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와 보다 전문적인 블로그 전문사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출처 : 랭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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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네이버는 전체 매출의 53%인 928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검색에 힘입어 2006년 4사분기 사상최대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렇듯 포털에게 검색은 주요 수입원일 뿐 아니라, 고객 유입채널을 확보하고 자사의 다른 서비스로 사용자를 분배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어 포털 업체들이 검색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경쟁은 더욱 뜨겁다.

리서치 전문기관인 메트릭스(www.metrix.co.kr, 대표 조일상)에 따르면, 포털 검색 서비스 이용자는 2006년 12월 현재 3,176만 명이며 이중 네이버 검색과 다음 검색이 방문자수 2,877만 명과 2,072만 명으로 양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어서 야후 검색(1,427만 명), 네이트 검색(1,280만 명), 엠파스 검색(1,005만 명) 순으로 방문자수가 많다.

이들 포털 검색은 방문자 이용행태에 있어 다소 차이를 보이는데, 다음 검색은 여성 방문자의 구성비가 64.0%로 가장 높고, 엠파스 검색은 남성 방문자의 구성비가 높다(68.1%). 네이버는 포털 전체 지식 검색 이용량(페이지뷰)의 92.0%를 독식하고 있으며, 다음은 동영상 검색에서(27.9%), 구글은 웹문서 검색에(47.3%) 있어 높은 페이지뷰 비중을 보였다.

포털 검색은 결과 페이지에서 자사의 콘텐츠를 보다 상단에 배치시킴으로써 포털 내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실제 네이버 검색을 통한 내부이동의 40.4%가 네이버 블로그로, 13.4%가 네이버 카페로, 4.7%가 네이버 뉴스로 이동하였으며, 다음은 38.4%가 다음 카페로, 12.1%가 미디어다음으로, 9.4%가 다음 블로그로 이동하였다. 그밖에 검색을 통해 야후는 블로그(8.2%), 네이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12.3%), 엠파스는 블로그(2.7%)로 주로 유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메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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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합검색솔루션 분야 1위 업체인 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http://www.wisenut.co.kr)은 미국 뉴스포탈 MSNBC.com(대표 Charles Tillinghast, http://www.msnbc.com)에 자사의 외부정보 솔루션 ‘와이즈심스(WISE CIMS)’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와이즈넛은 자사의 솔루션을 활용하여 MSNBC.com의 뉴스 컨텐츠 관리를 위한 ‘News Feeding System’을 구축한다.

MSNBC.com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미국 3대 방송사의 하나인 NBC가 공동으로 제작하여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뉴스포탈이다. 이번에 미국 내 최대 미디어 포털인 MSNBC.com에 코리아와이즈넛이 검색시스템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와이즈넛이 제공하게 될 ‘News Feeding System’은 MSNBC.com의 내외부에서 작성되는 뉴스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각 담당자 카테고리별로 자동분류 해주는 개인화 검색시스템이다. 코리아와이즈넛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검색기능과 개인화 기능,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MSNBC의 CEO인 Charles Tillinghast와 CTO인 Travis Mcelfresh가 3일간 코리아와이즈넛 본사에 방문하여 코리아와이즈넛의 기술력에 대하여 검증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술제휴에 대하여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하였다.

지난 해 미국 내 쇼핑 포털인Become,Inc(http://www.become.com)와의 계약 이후 연이어 대형 포털과의 계약으로 코리아와이즈넛의 미국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업체와도 현재 라이센스 계약을 앞두고 있다. 해외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강용성 부장은 “2006년은 해외진출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2007년은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올 한해 세계 시장에서 코리아와이즈넛의 활약상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 About ‘MSNBC(Microsoft National Broadcasting Company)’

‘MSNBC’는 미국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사(MS)’와 미국 3대 방송사의 하나인 ‘NBC사(社)’가 공동으로 종합유선방송(CATV)과 인터넷의 월드와이드웹(WWW)으로 동시에 서비스하는 뉴스 사이트이다. MS와 NBC는 1996년 7월 15일 CATV와 WWW로 24시간 실시간으로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전파 방송 네트워크, CATV, 인터넷, PC 통신 매체의 영역을 파괴하는 뉴스의 속보 경쟁과 자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정보의 재 가공 서비스를 위한 기업 간의 경쟁, 뉴스 서비스 시장의 형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출처 : 코리아와이즈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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