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governmental Panel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련된 과학적·기술적 사실에 대한 평가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유엔 산하 정부간 협의체로 비정기적으로 발표하는 보고서를 통해 인간이 만든 공해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과학적ㆍ기술적ㆍ사회경제학적 정보를 제공한다.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기상기구(WMO)가 기후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88년 11월 공동으로 설립했다.

IPCC의 목적은 각국의 과학자 및 기술·경제·정책론자들이 모여 기후 변화에 관한 유용한 과학정보를 평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측면 및 사회 경제적 측면의 영향을 평가하며,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2천여명의 과학자들이 연구에 참가하고 있다.

의장 및 사무국장, 1988년 11월 제네바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결정된 3개의 실무그룹을 두고 있다. 실무그룹은 ① 기상변동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견해의 평가 ② 기상변동에 따른 환경 및 사회 경제에의 영향평가 ③ 대응방침의 책정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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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지난 2. 8일 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0.6℃ 상승하였고, 겨울이 짧아지고 있으며 봄이 2주 이상 앞당겨진다고 발표한데 이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이 이상기온으로 국내 산림생태계의 변화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음.

산림생태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신준환, 임종환 박사는 교토의정서 발효('05.2.16) 2주년을 기념하여 2. 14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있은 “기후변화협약 협상동향 및 산림부문의 대응방향” 학술심포지움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① 1996년부터 10년간 강원도 계방산, 경기도 광릉, 남해 금산지역의 산림을 모니터링 하여 분석한 결과, 나무들의 개엽(開葉) 시기가 연평균기온 1℃ 상승시 7일, 2℃ 상승시 약 14일이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간의 연구결과를 밝히면서

② 1966년도와 2005년의 개화(開花) 시기를 비교한 결과 산괴불나무, 모란, 야광나무, 정향나무 등 32종의 개화시기가 2~36일까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남.

③ 온대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시뮬레이션 모델을 이용하여 산림생산성 변화를 예측하였을 때,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온대북부 지역에서 잘 자라는 잣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와 소나무는 감소하고 온대남부지역의 주요 수종인 졸참나무, 서어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아울러 지구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가뭄으로 인한 대형산불,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열대성 수목병해충의 발생 등 산림생태계의 교란이 우려되며, 향후 100년간 지구 평균기온이 2℃상승시 기후대는 극방향으로 위도 150-550km, 고도 150-550m로 이동하나 나무 이동속도는 4~200km로서 산림이 기후대 이동을 쫓아가지 못한다고 밝힘.

<목본식물의 이동속도>(m/년)

전나무속 40-300
자작나무속 500-2,000
밤나무속 200-300
호두나무속 400
가문비나무속 80-500
소나무속 1,500
느릅나무속 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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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IPCC가 우려하는 최악의 경우로 기온이 6℃가 증가할 경우 100년 후 우리나라는 기존의 다양한 산림생물들이 고사되거나, 고립되는 등 멸종위기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며, 현재의 난대, 온대남부·중부·북부의 식생대는 북상하게 되고, 현재의 난대림지대는 아열대기후대로 바뀔 것이라고 예측

산림청의 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산림생태계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05년에 “탄소흡수원확충기본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기능 증진을 위해 금년도 숲가꾸기 사업을 '06년 183천ha에서 200천ha로 확대하였으며,

산림바이오매스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숲가꾸기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할「산물수집단」400명을 올해 운영하여 약 340천㎥을 수집할 계획으로 있으며, 건축 공사장의 폐목재 및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폐가구 등을 적극 이용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법령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함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예측, 적응을 위한 산림생태계 변화모니터링 연구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목재바이오에너지 개발 및 숲가꾸기 등 탄소흡수원 증진 연구, 그리고 교토의정서 협상 대응을 위한 산림 탄소배출권 잠재력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지구온난화의 방지를 위해서는 국민들이 솔선수범해서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나무를 많이 심고, 일상생활에서 목재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

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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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자살(copycat suicide) 또는 모방자살이라고도 한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1774년 출간한 서한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에서 유래하였다.

이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베르테르는 여자 주인공 로테를 열렬히 사랑하지만,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실의와 고독감에 빠져 끝내 권총 자살로 삶을 마감한다. 이 소설은 당시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작품이 유명해지면서 시대와의 단절로 고민하는 베르테르의 모습에 공감한 젊은 세대의 자살이 급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때문에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발간이 중단되는 일까지 생겼다.


베르테르효과는 이처럼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1974년 미국의 사회학자 필립스(David Phillips)가 이름 붙였다. 그는 20년 동안 자살을 연구하면서 유명인의 자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자살률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이런 연구 결과를 이끌어 냈다.


베르테르효과 [Werther effect] :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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