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미디어, 글로벌 부문 등 2개 사업 부문의 각 부문별 실적을 포함한 2008년 1분기 실적 추정치를 발표했다.

2008년 1분기 총 매출액은 검색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638억 원을 기록, 향후 검색 서비스와 연계된 비즈니스 성장의 청신호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억원 감소한 87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의 감소세, 신규 채용 등 인건비 증가 및 검색 영향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소싱을 포함한 외주가공비의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지분매각으로 인한 처분이익금이 반영되며 전년동기대비 312억원 증가한 332억원을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하였다. 영업현금흐름을 나타내는 EBITDA는 145억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동기대비 32억원 감소했다.

이번 분기 검색광고 매출은 지난 해부터 본격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한 검색서비스 강화 전략이 점차 가시화 되는 가운데 2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1% 성장, 전분기 대비 5%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 초 다음은 핵심사업 역량을 검색서비스로 집중화 하며 검색 중심의 초기화면 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약 4억건에 달하는 양질의 카페 콘텐츠를 검색서비스와 접목한 카페검색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특히 카페검색은 오픈 한 달 만에 월 기준 일평균 약 63%에 달하는 쿼리(Query, 질의) 성장세를 보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준:코리안클릭) 다음은 올 하반기 중 현재 카페검색 규모를 약 50% 이상 확대한 6억건으로 확충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배가함과 동시에 웹문서/이미지/동영상 등 각 영역에 걸쳐 획기적인 콘텐츠 증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예로 동영상DB는 올 초 대비 하반기에는 약 20배 이상이 증가되며, 이미지 DB 역시 약 10배 이상으로 확대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검색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데이터 처리 기술이 보다 정교해진 신규검색엔진의 적용을 뉴스/블로그/웹문서 영역으로 확대하며 검색 신뢰도를 높일 준비를 갖췄다.

다음 김동일 CFO(재무최고책임자)는 "그동안 다져 온 검색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큰폭으로 개선된 양질의 검색서비스를 구현, 검색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검색시장의 지배력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더욱 의미있는 매출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당서비스의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분기 미디어부문은 검색광고 매출은 성장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디스플레이 광고가 감소하며 전년동기비 17.5% 증가, 전분기 대비 4.1% 감소한 58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연결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6억원 감소, 전분기 대비 33억원 감소한 10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기 글로벌부문은 검색광고 영업 파트너 교체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감소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10.1% 감소한 51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지속적인 적자시현의 부담이 되었던 영업권이 작년말로 일시 감액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며 전년동기대비 25억원 적자 감소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 실적]

미디어부문 연결실적

미디어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58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 전분기 대비 4.1% 감소하였다. 영업이익은 101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36억원 감소하였으며, EBITDA는 156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33억원 감소하였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비 282억원 증가, 전분기 대비 325억원 증가한 3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분기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통적인 계절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분기부터 북경올림픽 등의 특수 효과로 인해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최근 국내 최초로 도입된 동영상 지표의 근간인 ‘총 재생횟수’에서 다음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tv팟’이 3천 3백만 회를 기록(4월3주), 포털 및 동영상 서비스 제공 업체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며 향후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성장에 긍정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코리안클릭)

한편 다음은 쇼핑검색 영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인수한 가격비교전문업체인 ‘액트비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르면 3분기 중 고품질의 쇼핑검색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무선인터넷 및 IPTV 등의 신규 디바이스로 사용자 접점을 확대, 차세대 성장 동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글로벌부문 연결실적

글로벌부문의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모두 10.1% 감소한 51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25억원, 전분기대비 8억원 적자감소한 1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EBITDA는 전년동기대비 7천만원 적자감소한 10억 원이다.

글로벌부문은 검색광고 영업 파트너인 애스크 닷컴(ask.com)에서 야후(yahoo.com)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환급 이슈로 인해 일시적인 매출 하락이 반영되었다. 그러나 커뮤니티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에 집중하는 라이코스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 및 검색광고 영업파트너 교체에 따른 수혜로 향후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 해 말 매 분기 주요한 손실요인으로 작용한 영업권 잔액이 일시 감액됨에 따라 앞으로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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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올인’을 선언한 검색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활약을 펼칠 것인가?

연초 인터넷 시장에서는 2007년부터 TV광고 및 각종 마케팅을 통해 UC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던 다음의 검색시장 올인 선언이 화제가 되었다. 다음은 올 2월 검색시장에서의 매출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고, 네이버와의 검색 전쟁을 위해 동영상, 지역, 사전 등 전문 검색과 함께 지난 3월 초 카페 DB검색을 전면에 내세웠다.

하지만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의 분석에 의하면 다음 검색의 주간 방문자수는 3월 4주 기준 961만 여명으로 1월 1주에 비해 4%증가했을 뿐이며, 지난 2월의 월간 방문자도 2007년 동월에 비해 8.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음 카페의 3월 4주 방문자수는 1월 1주에 비해 11%감소했고, 같은 기간의 페이지뷰는 32%나 감소해 다음이 네이버의 지식IN을 바탕으로 한 검색에 대항하기 위해 내세운 카페DB검색이 아직은 그리 큰 효과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지난해 블로그, 동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UCC에 집중하며 관련 DB를 축적했다. 그 결과 전문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고, 검색 추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와의 차별성을 위한 검색 트렌드 서비스로 다음 검색 이용객들의 추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랭키닷컴의 김정미 웹애널리스트는 “국내 검색 시장은 오랜 기간 동안 지식IN을 앞세운 네이버가 포털 검색 분야 점유율이 70% 이상을 기록하며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UCC 및 기존의 강점이었던 카페서비스를 이용한 다음 검색시장 공략이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일반 네티즌들은 지식IN에 익숙해진 상황에서 초기 인터넷 시장의 강자였던 다음의 저력이 발휘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라고 평했다.

한메일과 카페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인터넷 시장 1위 사이트였던 다음은 2004년 4월 이후 지식IN을 앞세운 네이버에 밀린 이후 그 아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고, 최근에는 지난해 서버 해킹을 당하고도 이를 숨겨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미온적인 대처를 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초기 네티즌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던 지식IN이 최근 상업적인 홍보 글이 많아지고 있고 폐쇄적인 검색결과를 제공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요즘, 다음의 도전과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출처 : 랭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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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화제의 메카’로 불리는 ‘칸 영화제’의 생생한 소식을 다음 블로그를 통해 발 빠르게 만날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에 파견할 원정대를 선발하고 현지 영화제 소식을 다음 블로그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칸 영화제 원정대’ 선발은 다음과 CGV, 한진관광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3대 영화제 원정대’ 이벤트의 일환으로 이미 지난 2월 1기 원정대 10명을 선발하여 베를린 영화제에 파견한 바 있다. 이번 칸 영화제 원정대는 2기이다.

2008년 한해 동안 주요 영화제 소식을 네티즌의 눈으로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는 ‘세계 3대 영화 원정대’ 이벤트는 베를린 영화제(2월), 칸 영화제(5월)에 이어 올 8월 베니스 영화제까지 총 3기의 원정대를 선발, 영화제 참관은 물론 유럽 여행의 기회까지 함께 제공한다.

프랑스 ‘칸 영화제 원정대’ 2기 참가 희망자는 4월 15일까지 자유롭게 영화를 선정, 리뷰를 작성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다음 블로그에 ‘도전! 칸 영화제 블로거 원정대 이벤트’를 선택하고 포스팅하거나 블로그 內의 ‘영화테마’에 게재하여 응모하면 된다. 다음측은 오는 4월 21일 다음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리뷰 우수작을 기준으로 총 20명의 원정대를 발표할 예정이다.

원정대로 선발된 블로거들은 다음 블로그를 통해 칸 영화제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것은 물론, 인근 도시들을 방문하여 도시, 문화, 음식 등 다양한 프랑스 문화를 전달하는 통신원 역할도 함께 한다.

다음 김태호 마케팅센터장은 “지난 ‘베를린 영화제 원정대’ 의 성공적인 활약을 통해 영화제 소식은 물론 네티즌 시각의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 등 사용자들이 생산하는 양질의 문화체험 컨텐츠를 확보하게 되었다” 고 말하고 “이번 칸 영화제 원정대를 통해서도 블로그를 통한 다양한 영화 및 문화 컨텐츠 생산 및 유통을 활발히 이루어져 1인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1기 베를린 영화제 원정대가 올린 영화제에 출품된 다양한 영화 소개와 베를린 영화제 뒷 이야기, 해당지역의 다채로운 문화 소식 등은 ‘세계 3대 영화제 원정대’ 공식블로그인(http://blog.daum.net/filmfestival) ‘정복, 베를린 영화제’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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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독자적인 IPTV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개방형 IPTV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셋톱박스 공급업체인 셀런(www.celrun.com)과 공동 조인트벤처(JV)를 정식으로 설립하고 IPTV서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JV회사명은 주식회사 ‘오픈아이피티비(OpenIPTV)’이다.

다음과 셀런이 공동으로 설립한 JV는 양사 공동투자 자금 10억원(다음 50%, 셀런 50%)을 바탕으로 ▶IPTV사업, ▶TV광고사업 ▶컨버전스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 추진할 예정이다. 대표이사는 前 다음 김철균 대외협력본부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번 JV 설립을 통해 다음과 셀런은 각 사의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오픈IPTV’ 서비스의 상용화 준비를 본격화 할 채비를 갖추게 됐다. 다음측은 특화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IPTV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모델(BM)을 구축한다. 셀런은 방송시스템 구축(SI)은 물론, 디바이스 공급 및 유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앞으로 IPTV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이 될 콘텐츠 운영을 전담하는 다음은 그 동안의 포털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본으로 다양하면서도 고품질의 콘텐츠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솔루션, 콘텐츠, 하드웨어 업체들이 능동적/자율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오픈IPTV’ 플랫폼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이용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각 분야의 콘텐츠 사업자와 상생모델을 구축,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이 보유한 720만개의 카페, 동영상 플랫폼인 ‘tv팟’, 블로그 등을 통해 생산되는 일 평균 약 1만 5천여 건에 이르는 동영상 UCC를 비롯, 그 동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확보한 영화,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 전문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음은 풀브라우징(Full Browsing)지원 서비스 환경을 통해 국내 대표 포털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노하우를 토대로 한 TV검색, 쇼핑, 메신저 등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타 IPTV 서비스와 차별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IPTV 이용자들의 서비스 사용패턴에 알맞은 맞춤형 광고 모델을 개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JV의 새 대표로 선임된 김철균 대표이사는 “이번 JV설립은 향후 국내 IPTV시장을 선도할 무한 컨버전스 시스템과 양방향성의 ‘오픈IPTV’플랫폼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첫 번째 출발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향후 특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철균 신임 대표이사는 드림엑스닷넷㈜ 총괄본부장, 하나로드림㈜ 대표이사,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약 20여 년간 업계에 몸담으며 인터넷 동영상 통으로 알려진 김대표이사는 다음에서 동영상 서비스, 대외협력부분 등을 총괄해 왔다.

한편 이번 JV설립으로 본격화 될 ‘오픈 IPTV’는 이르면 오는 5월부터 IPTV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올 해 안에 IPTV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김철균 (45, 金喆均) 신임 대표이사 약력

- 1962년생, 연세대학교 卒
- 2005년 하나로드림㈜ 대표이사
- 2006년 다음커뮤니케이션 동영상플랫폼본부 담당 부사장
- 2007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
- 2008년 現 주식회사 오픈아이피티비 대표이사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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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집단지성의 대표격인 다음카페 內 콘텐츠가 드디어 검색을 통해 전격 오픈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국내 최대 규모인 약 720만 ‘다음카페’가 보유한 전문 DB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다음 ‘카페검색’을 전격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카페 內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게 돼 검색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 단장을 끝낸 다음 ‘카페검색’은 약 4억건에 달하는 양질의 전문 DB확보와 함께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검색엔진의 첫 적용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우선 다음은 카페검색 내 DB를 대폭 확장함으로써 타사와의 차별성이 돋보이는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지난 10년 동안 생성된 다음의 카페 콘텐츠 규모는 약 23억건이다. 다음은 전체 카페 DB 중 약 20% 규모인 약 4억건의 DB를 이번 개편에서 1차로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카페 DB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정보의 보고(寶庫)로 불리며 전문성과 신뢰성 측면 모두에서 그 가치가 인정된 다음카페 콘텐츠로 검색 역량을 집중화 한다는 것.

또한, 다음은 지난 해 상반기 독자적으로 개발을 완료한 자체 검색엔진을 이번 개편에 최초 도입함으로써 검색결과의 정확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신규 검색엔진은 ▲검색 키워드에 대한 문서 내 연관성 ▲문서의 정보성 여부를 수치로 계산해 반영하는 새로운 랭킹모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즉 콘텐츠가 보유한 정보량의 중요성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검색한 키워드 노출빈도, 제목과 글의 내용 일치 여부 등을 랭킹화해 사용자들에게 정확도가 높은 순으로 제공한다.

다음은 이번 카페검색 개편을 통해 다음이 보유한 차별화된 데이터들을 보다 더 정확히 가공해 사용자들의 검색니즈에 최적화된 진화된 검색 서비스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이번 카페검색을 시작으로 블로그, 동영상 등 커뮤니티 및 UCC 검색 등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검색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다음 손경완 CPO(최고서비스책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검색DB와 진화된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한 이번 카페검색 개편은 다음의 검색 성능 개선을 알리는 첫 번째 시도로 볼 수 있다.”며 “올 한해 다음은 검색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화 함으로써 검색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다음은 이번 카페검색 개편을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카페검색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다음카페검색을 통해 만족도가 높았던 키워드를 입력 후 간단한 체험기만 올리면 된다. 다음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닌텐도DS(10명), 영화 예매권 2매(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5일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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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다음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고유서체 ‘다음체’의 개발 및 적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음체’는 새롭고 세련된 톤에 기존 다음의 친근한 느낌을 더한다는 컨셉으로 다음만의 정체성 부여와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되었다.

특히 현대카드 등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유명 네덜란드 디자인회사 토털아이덴터티(www.totalidentity.com)가 영문체를 담당했으며, 한글체 역시 폰트 디자인 전문업체인 ㈜좋은글씨(www.goodfont.kr)가 참여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다.

우선 다음은 이번 자체 폰트 개발로 최고의 폰트 품질을 실현,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음의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했다. 또한 깔끔하고 범용적인 디자인을 통해 최근 국/영문 혼합 사용이 많아진 웹환경에서 가독성을 향상시키며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부드러운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들이 장시간 다음의 서비스를 이용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개편된 다음 첫 화면과 다음 주요 서비스 명에 다음체가 적용된 이후,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환경에서의 사용성과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속성 향상도 고려했다.

다음 김태호 마케팅센터장은 “세련되고 깔끔한 ‘다음체’가 적용되며 사용자들은 최적의 환경에서 다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르면 상반기 중 다음회원들이 ‘다음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체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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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보다 다양한 상품 정보와 정확한 가격비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며 온라인쇼핑몰 검색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가격비교 서비스 업체인 ‘액트비즈’의 지분 100%를 인수, 해당 업체가 보유한 퀄리티 높은 검색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다음은 가격비교 서비스의 품질을 대폭 개선하는 발판을 마련, 점점 확대되고 있는 ‘E-commerce’시장(온라인 상권)에서의 입지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다음측은 방대한 제휴 쇼핑몰의 상품 DB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정확도 높은 가격비교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상의 ‘가격비교’ 시스템의 노하우를 축적한 가격비교서비스 업체인 ‘액트비즈’를 전격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고의 쇼핑몰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액트비즈’는 다음의 가격비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검색 인력과 상품분류의 정확성이 높은 검색 기술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원스톱 쇼핑검색서비스 ‘쇼핑하우(shopping.daum.net)’ 를 통해 약 1,600만개에 달하는 상품별 가격비교 정보는 물론 다음의 약 720만 카페, 블로그, 신지식 서비스와 연계해 신뢰도 높은 쇼핑지식을 제공해 왔다. 특히 기존의 일반화 된 상품검색 콘텐츠 외에도 다음 내 양질의 쇼핑 관련 UCC와 연계해 사용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왔다.

다음은 이번 ‘액트비즈’ 인수를 통해 고도화된 전문 검색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쇼핑하우 內 상품DB를 효율적으로 관리, 경쟁력 있는 쇼핑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어 1분기 내로 쇼핑하우 초기 화면을 전격 개편, 사용자들에게 최적화 된 쇼핑정보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제휴 쇼핑몰의 다양한 기획전을 비롯해 각종 이벤트 및 세일/할인쿠폰 정보 등을 보다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며, 각 쇼핑몰별 베스트 상품만을 랭킹화 해 최신 인기 상품 트랜드를 곧바로 확인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카페고리별로 기획전/이벤트/할인 등의 세부 설정을 세분화 해 찾고자 하는 상품으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다음 김민철 쇼핑총괄본부장은 “이번 인수로 다음 쇼핑하우는 한층 더 정확도 높은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확보, 퀄리티 높은 쇼핑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향후 다음 쇼핑하우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채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의 원스톱 쇼핑검색 서비스인 ‘쇼핑하우'의 사용자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순방문자수는 지난 해 대비 올 초 기준으로 1년 여 만에 약 190%, 동기간 페이지뷰는 350% 이상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코리안클릭)

[참고-액트비즈는…]

2006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된 가격비교서비스 업체이다. 전문 가격비교서비스 업체인 베스트바이어 전 개발 팀장이 설립한 벤처회사이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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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CJ 케이블넷(www.cjcablenet.co.kr, 대표 이관훈)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올해 3분기 중으로CJ케이블넷에서 운영하는 디지털케이블 TV ‘헬로디(HELLO D)’에 TV검색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제반자원, 솔루션 및 서비스를 활용한 공통적인 사업기회를 창출함과 동시에 양방향 TV 검색 서비스 제공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이번 제휴의 중심인 TV검색과 관련해 CJ케이블넷은 방송 플랫폼과 방송기술 및 i-TV(인터렉티브TV)구현을 지원하는 한편 다음은 자사의 검색서비스를 활용한 양방향 TV검색서비스 외에도 TV 갤러리(홈앨범), 실시간 검색콘텐츠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다음은 ‘헬로디’가 보유한 약 120여 개 전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 및 VOD콘텐츠 검색 ▶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과 연동되는 텍스트 및 이미지, 동영상 정보 제공 등 인터넷 포털 수준의 상세한 검색 결과를 방송 시청과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기존 VOD 연동의 TV검색서비스 모델을 한 단계 뛰어 넘는다.

예로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용자가 실제 방송 시간 중 리모콘의 ‘핫키(단축키)’를 누를 경우 웹상에서 제공 중인 실시간 이슈검색어를 비롯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출연자 정보뿐 아니라 다음의 카페, 블로그, 신지식 등에 게재된 다양한 UCC 정보가 검색 결과로 보여지게 된다. 즉 사용자들은 국내 최초로 실시간 방송을 즐기면서 찾고자 하는 다양한 검색 결과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다음측은 이미 약 45 만 이상의 디지털케이블 TV가입자를 확보한 CJ케이블넷의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방송 및 UCC를 활용한 VOD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사용자 니즈를 충족, 새로운 TV시청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최소영 동영상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제휴는 다음이 CJ케이블넷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발판으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도 다음은 웹상에서 인정받은 콘텐츠 및 서비스 강점을 바탕으로 사용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케이블넷의 김진석 사업전략실장 역시 “앞으로 다음의 TV검색이 인터넷과 같은 빠른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만 확보된다면, TV시청에 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필수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케이블넷의 디지털케이블 TV인 ‘헬로디(HELLO D)’는 현재 서울양천구, 북인천, 경남, 마산 등 전국 13개에 달하는 서비스 지역을 발판으로 아날로그 TV가입자 약 250여 만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거대 메이저 SO(케이블TV사업자)이다. 또한 국내 케이블 업체 중 디지털케이블 전환률이 가장 높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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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미디어, 파이낸스, 글로벌 부문 등 3개 사업 부문의 각 부문별 실적을 포함한 200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치를 발표했다.

다음의 2007년 연간 매출액은 검색서비스 강화에 따른 검색 광고 매출이 본격화 됨에 따라 전년 대비 28.1% 증가한 5,761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총 연결 영업이익 역시 검색 매출호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157억원이 증가한 26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1억원, EBITA는 전년 대비 134억원 증가한 60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한해는 검색서비스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실질적인 성과로 반영되며 의미있는 검색광고 매출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검색매출이 사상 첫 1천억 원을 돌파하며, 지난 해 대비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일궈내는 등 시장 지배력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다음의 ▶독자적 검색 엔진의 안정화 ▶ 경쟁력 있는 DB를 근간으로 한 검색 서비스 퀄리티 상승 ▶ 검색쇼, 검색트랜드 등의 신규 서비스 론칭 등이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시키며 품질 향상 및 트래픽 상승을 이끌어 낸 결과이다.

다음은 내달 초 약 4억 건에 달하는 양질의 카페DB 중심의 카페검색 개편을 필두로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을 블로그 검색, 뉴스검색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IPTV, 모바일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로 접점을 확대, 사용자에게 최적화 된 검색결과를 구현함으로써 검색 서비스 영향력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이러한 검색광고 성장과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5% 증가한 1,464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3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3억원 감소하였으며, 영업현금흐름을 나타내는 EBITA는 1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3억원 감소하였다. 이는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재보험료 회계처리 방법 변화에 따라 89억원의 손실을 당분기에 인식했기 때문이다.

미디어부문의 4분기 연결 매출은 610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7.3%, 전분기대비 8.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업이익은 13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49억원 증가했으며, EBITDA 역시 전년동기대비 55억원 증가한 19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음 김동일 CFO(재무최고책임자)는 “2007년은 독자적 검색엔진 개발 등 인프라 확보와 함께 각 버티컬 검색 서비스 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며 “올 한해 역시 수직적 검색 시장률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칠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4분기 글로벌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6%, 전분기대비 4.1%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라이코스는 커뮤니티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로의 역량 강화와 함께 검색광고 영업 파트너 교체에 따른 수혜에 힘입어 온라인 광고 매출 증가세를 이뤄내며 올 한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했다. 지난 해 말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매각이 이뤄진 파이낸스 부문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797억원으로, 연간으로는 지난 해 대비 35.9% 증가한 3,3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 실적]

미디어부문 연결실적

미디어부문의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7.3%, 전분기대비 8.4% 증가한 610억원을 기록,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49억원, 전분기대비 1억원 증가하였으며, EBITDA는 191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55억원, 전분기 대비 5억원 증가하였다.

2007년 연간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22.9% 증가한 2,196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8억원 증가한 470억원을 달성했다. EBITDA는 전년 대비 142억원 증가한 690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현금창출을 이뤄냈다.

4분기 디스플레이 광고 수익은 계절적 특수성과 함께 대선 특수효과에 기반한 고성장을 이루며, 전분기대비 16.7% 증가한 256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다음의 비디오 서비스인 ‘tv팟’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 뉴스 서비스 강화로 인한 트래픽 증가 등이 디스플레이 광고 성장세를 견인했기 때문이다.

올 한해 다음은 탄탄한 기술력과 대규모 DB를 내세운 검색서비스 품질 향상을 일궈내며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스부문 연결실적

4분기 파이낸스 부문의 매출액은 7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으며,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35.9% 증가한 3,35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부터 재보험료 회계처리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당분기 손익에 89억원의 손실 효과를 가져오며 4분기 영업손실이 73억원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오는 1분기 처분 이익 증가로 반영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분기 다음은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독일 뮌헨리 그룹 산하의 ERGO사에 매각하였으며, 1분기 말 기준으로 10%의 지분만을 보유하게 된다.

글로벌부문 연결실적

글로벌 부문의 4분기 매출액은 5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7.6%, 전분기대비 4.1% 증가하였으며, 연간으로는 2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동기대비 1억원, 전분기대비 10억원이 감소되었다. 연간 영업손실 역시 전년대비 74억원 감소한 136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특히 글로벌 부문은 라이코스가 동영상 서비스에 집중하는 가운데 라이코스클립(일본), 라이코스믹스(미국) 등 신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론칭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검색광고 영업 파트너 교체로 인한 좋은 계약 조건의 수혜로 온라인 광고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속적인 적자시현의 부담이 되었던 영업권을 작년말로 일시감액함에 따라 올 한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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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수한 IPTV서비스 기술력과 탄탄한 글로벌네트워크를 갖춘 IT 기업 3사가 국내 및 세계 IPTV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터넷 선도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이사 석종훈)과 독자적인 IPTV 서비스 플랫폼을 전세계 20개 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www.microsoft.com/kr 사장 유재성) 및 셋톱박스 공급자이자 최근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 전환한 셀런(www.celrun.com 대표이사 김영민) 등 3社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IPTV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선보일 ‘오픈 IPTV (가칭)’는 무엇보다 인터넷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그대로 IPTV 플랫폼에서 구현 할 수 있는 풀브라우징을 지원함으로써 IPTV의 가장 큰 강점인 개방성과 생산성을 대폭 강화해 사용자들의 IPTV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TV 플랫폼 외에도 PC, UMPC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의 확장을 통해 사용자와의 접점 확대에 주력하며, 국내 기술력으로 ‘무제한 HD 채널 서비스’, ‘신속한 채널 변경’등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오픈 IPTV’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들과는 차별되는 개방형 IPTV로, 다양한 솔루션, 콘텐츠, 하드웨어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즉, 한국의 발달된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 회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생(相生)’ 모델로서, 한국의 IPTV 모델을 세계화하는 한편 관련 회사들의 수출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IPTV 플랫폼인 ‘미디어룸(Mediaroom)’을 제공하고 있는 전세계 20개 사업자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해외주둔 군대, 기업, 병원, 교민 등 사이에서 한국 컨텐츠 수요와 B to B모델이 활발히 창출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셀런을 비롯한 한국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비 네트웍 사업자의 한계를 기술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글로벌TV 서비스를 위해 해외 사업 파트너와 함께 ‘오픈IPTV’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여 해외에서도 한국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각 업계에서 쌓은 각각의 노하우를 토대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다음은 IPTV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 받는 특화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함과 동시에 신규 비즈니스모델(BM)을 구축함으로써 IPTV를 통해 창출될 차세대 수익모델의 기반을 닦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IPTV 플랫폼 솔루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셀런은 해외 시장용 단말기 공급업체로 참여함과 동시에 삼보PC 등의 디바이스를 공급함으로써 IPTV관련 SI사업을 함께 수행한다.

다음 석종훈 대표이사는 “이번 3사간의 제휴는 다음의 콘텐츠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바이스와 솔루션 분야 각각의 최고 기술력들이 결합되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음은 파트너사들과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IPTV시장의 성공적 진출은 물론, 다양한 디바이스 확장에 따른 사용자들의 접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한국의 IPTV서비스는 최신의 장비와 탁월한 기술력, 기존의 웹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모델 및 서비스모델을 개발하고 있어 다른 국가에서 모델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오픈 IPTV 서비스’로 3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까지 확대하여 장기적으로는 한국이 IPTV의 종주국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협력의 취지를 밝혔다.

셀런의 김영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룸 플랫폼에 당사의 C-IPTV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향후 한국 IPTV기업과 컨텐츠 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중요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사는 이르면 2분기 중 본격적인 IPTV서비스의 사전 서비스격인, 실시간 방송이 제외된 pre서비스 론칭을 예정 중에 있다.

출처 :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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