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밝고 즐거운 계절이지만, 단 하나 우리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장마이다. 장마는 사람의 마음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기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자동차이다. 장마는 자동차에 손실을 줄 수 있고, 손실을 받은 자동차는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중한 내차와 더 소중한 내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장마철 차량관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나, 사용이 많은 배터리와 배선을 점검하라
장마철에는 전조등, 에어컨, 와이퍼사용 등으로 배터리 사용이 많아진다. 따라서 배터리 상태를 사전에 미리 확인을 하여 놓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엔진룸에 빗물이 들어올 경우 누전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미리 배선을 확인하여 피복이 벗겨지거나 헐거운 전선이 있다면 미리 수리를 하여 놓아야 한다.

둘, 타이어관리는 장마철 준비의 첫단계
우선 타이어의 마모를 확인하고, 마모가 너무 심하다면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옆면과 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여 한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하여야 하는데, 장마철에는 공기압을 10% 이내에서 높이는 것이 타이어 표면의 배수성능을 향상시켜 수막현상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셋, 시야 확보를 위한 창문관리와 전조등
많은 비는 수막현상등의 도로상태 이외에 시야를 극도로 제한하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원활한 시야확보를 위해 유리창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리창 청소는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묻혀 구석구석 닦아주면 와이퍼가 소리 없이 원활히 작동될 수 있으며 발수코팅제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시야확보를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유리창에 김이 서릴 때에는 온도를 높이고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더욱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넷, 손상된 도장면은 장마철 전에 복구하라
자동차에 손상된 도장면이 있다면 장마철이 되기 전에 복구를 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의 물과 습기는 도장면의 손상을 확대시켜 부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색업체에서 도색을 받던가,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마트등에서 자동차용 붓 페인트를 구입하여 임시조치라도 취하여야 한다.

다섯, 빗물이 들어 왔을 때에는 습기제거가 최우선
비오는 날 차에 탑승하는 경우 차량바닥에 빗물이 스며들 수 있다. 이럴 때에는 바로 신문지, 헝겁등을 바닥에 놓아 물기를 제거하여 주어야 한다. 다만, 신문지는 하루 이내에 치우지 않으면 신문냄새가 차안에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여섯, 빗길은 슈마허가 와도 위험하다, 일기예보를 확인하라
빗길 운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다. 슈머허급의 운전능력을 가졌다고해서 빗길운전이 안전해지지 않는다.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12시간의 강수량이 80mm 이상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표될 정도의 날씨라면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안정상, 교통상황상 좋다.

일곱, 운전을 한다면, 안전운전밖에 방법이 없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황정민이 연기한 구동백이 김아중에게 하는 대사 중에 ‘웃는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을 장마철 운전에 적용한다면 ‘안전운전밖에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할 수 있다. 빗길은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일반운전시보다 넓게 잡아야 하며, 급브레이크를 밣지 않도록 해야한다. 특히 코너운전시에는 코너진입전에 확실히 감속을 해야한다. 그리고 빗길에 주행시 브레이크패드와 디스크사이에 물이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제동거리가 증가하는데,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브레이크 패달을 가볍게 여러 번 밣아주면 마찰열로 인하여 물기가 마르고 브레이크가 제 기능을 찾을 수 있다.

여덟, 침수예상지역은 피하라
예전에 침수가 있었던 지역과 강변, 하천, 교량등의 침수가 있을 수 있는 지역은 피하여야 한다. 또한 침수에 안전한 지역이더라도 출구에 가까운 곳에 차량전면이 향할 수 있도록 주차 해야한다. 또한 홍수위험시에는 집에서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고지대에 주차를 시키는 것이 좋다.

아홉, 침수가 되었다면 보험사에서 바로 연락하라
핸드폰과 자동차에는 보험사의 연락처를 보관하고, 자동차가 침수되었다면 시동을 걸어 직접 빠져나오려 하지 말고, 바로 보험사에 연락을 하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는 핸드폰이나 가전제품가 물에 빠졌을 때 전원을 켜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침수된 자동차에 시동을 걸 경우 차량의 손상을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자동차보험은 자기차량손해에 가입해야만 주차 중 태풍, 홍수, 해일등으로 피해시 최고 95% 가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자기차량손해가입금액이 부담된다면 자기부담금을 높임으로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열, 사고차는 눈물, 물먹은 차는 피눈물
장마철에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 만약 사고가 나거나 침수가 되면 이중 삼중으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발표하는 중고차시세에 따르면 침수차량은 기본적으로 10~20% 추가로 중고차가격이 떨어진다. 더구나 이는 중고차직거래시의 상황이고, 중고차딜러 등 매매업자와 중고차 거래를 할 경우에는 더욱 큰 폭으로 가격이 하락한다. 또한 사고가 나면 부위에 따라 감가비율은 다르지만 최소 5% 이상 추가로 감가상각이 발생한다. 자동차사고가 난다면 당시의 수리비용뿐만이 아니라 중고차판매 할 때에도 손해를 보는 이중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사고차는 눈물, 침수차는 피눈물을 흘린다는 것이다.

위의 정보는 자동차에 조금만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거나 어디서 한번쯤 본 듯한 내용이다. 하지만 이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차량을 관리하고 장마철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운전자는 그리 많지 않다. 소중한 내차, 그리고 그 보다 소중한 생명을 위해 미리 장마철 대비를 실행하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

출처: 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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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업체들의 과도한 채권추심행위로 인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 www.kca.go.kr)은 최근 채권추심업체들이 채무의 존재와 채무자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은 채 부당하게 채권추심을 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부당한 채권추심 행위에 응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채권추심행위에 대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 사례

<사례1>
- 렌탈 정수기 업체가 파산해 관리도 받지 못한 채 몇 년이 지난 후 파산회사 채권을 샀다는 업체로부터 정수기 대금을 배상하지 않으면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겠다는 문서를 받음.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정구환)는 파산한 정수기회사의 렌털 계정을 싼 값에 사들인 업체(위앤미휴먼테크)가 소비자의 렌털 제품을 소지 여부를 확인하지 아니한 채 금전지급만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고, 미납 렌털료는 시효로 인해 소멸했다고 결정.

<사례2>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1. 19 판매업자로부터 채권을 양수한 채권추심업체로부터 8년 전 반품한 교재대금을 청구 당한 소비자에게 이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결정

채권추심 업체들의 과도한 채권추심행위 사례

- 소비자들에게 ‘채권보전을 위한 가압류신청 예정 통보서’라는 문서를 보내 마치 문서에 기재된 날짜까지 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TV 등이 바로 압류되는 것처럼 오해를 하게 함.
- ‘주민등록 거주지 실사 통보’, ‘금융거래 통장 (가)압류 및 법적절차 착수 통보’ 등의 문서를 보냄
- 소멸시효가 완성된 물품대금채권을 양수한 채권추심회사가 채무자의 딸에게 채권을 행사
- 홈쇼핑업체로부터 미납물품대금채권을 사들인 사업자가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한 사실도 없는 소비자를 상대로 ‘고소사건신청 예고통고서’ 등을 보내 채권을 청구. ‘고소사건신청 예고통고서’에는 ‘청구금액을 일정 기한까지 완불하지 않으면 상습사기죄로 고소를 접수한 후 기소중지 및 수배확정시 벌금형 및 노역체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고 기재.

채권추심행위에 대한 소비자 주의 사항

채권추심행위가 문제되는 이유는 채권을 추심하는 업체가 소비자와 직접 거래한 업체가 아니라 그 업체로부터 채권만 사들인 업체란 점이다. 거래 당시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채권추심업체들은 채권이 진정하게 성립돼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를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돈만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와 같은 과도한 채권추심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영수증을 주고받고, 보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추심업체들은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을 헐값에 사들여 추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채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는 점을 주장하며 부당한 채권추심행위에 응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채권추심업자가 소를 제기하거나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사건이 법원이 계속된 경우에는 반드시 기간 내에 법원에 답변서나 이의신청서 제출해야 한다.

2009. 1. 13.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앞으로는 물품대금의 채권자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채권을 추심할 경우 처벌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법의 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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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업계는 금년도 벤처투자가 전년도보다 29% 증가한 9,3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해 1조원 이상의 공격적인 벤처투자를 주문하고 나섰다.

창투업계 금년도 투자전망, 전년대비 29% 증가 예상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창업투자회사의 금년도 벤처투자는 작년보다 28.7% 증가한 9,32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었다.

중소기업청 등록 창업투자회사의 벤처투자는 ‘02년 이후 지속 증가하여 ’07년도 9,917억원에 달였으나, 미국발 금융위기가 시작되면서 벤처투자 시장이 급격히 위축, 지난해에는 7,247억원에 그쳤다.

  * 벤처투자 규모(억원) : (’05)7,573→(’06)7,333 → (’07)9,917 → (’08)7,247

이러한 감소는 금융불안으로 투자시장의 리스크가 커진데다가, 정부 다음으로 가장 큰 출자자 역할을 해오던 연기금 및 금융기관이 벤처펀드 출자를 중단하면서 투자조합결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것에 원인이 있었다.

하지만 중소기업청과 벤처캐피탈 업계는 그간 지속된 경기침체로 벤처기업의 거품이 빠지고 옥석이 가려지는 등 한편으로 유리한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금년에는 창투사 등이 벤처투자에 의욕을 내고 공격적인 투자에 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작년도 1조원 이상 투자조합 결성으로 투자자금 확보

이에 더하여 작년도 혹독한 금융위기 속에서도 창투업계가 1조원이 넘는 투자조합을 결성한 것도, 업계가 금년도 벤처투자를 낙관하는 배경이다.

벤처투자를 희망하는 출자자를 모아 창투회사가 결성하는 투자조합의 결성규모는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전년 동기 대비 38% 이상 감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작년 12월 19개 조합이 한꺼번에 결성되며 불과 한달 사이에 4,183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이 결성되어 ‘08년도 창투업계의 투자조합 결성규모는 1조 1천억원에 육박하여 ’00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 창투사 조합결성(억원) : (’05) 5,740→(’06) 7,806 → (’07) 10,736 → (’08) 10,951

중소기업청은 벤처펀드 결성이 작년 12월 급증한 배경으로 ① 작년도 모태펀드 지원조합의 결성기한이 12월 24일로, 이를 맞추기 위한 창투사의 노력이 12월에 집중되었고, ② 금융위기로 조합출자를 미루던 은행·보험·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회계년도 종료직전 막바지 결정을 하였으며, ③ SK 등 대기업의 벤처펀드 출자가 급증한 것을 들었다.

대기업이 주요 벤처출자자로 등장

특히 대기업이 벤처펀드에 대한 출자를 확대한 것은 매우 긍정적이고 주목할 만한 변화로 중소기업청은 보고 있다.

작년 SK 등 대기업은 2,656억원의 자금을 투자조합에 출자하였으며, 이로써 대기업을 포함한 회사법인의 벤처펀드 출자 비율은 34.8%로 ‘07년 14.3%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정부·기금(20.9%)나 연금·공제회(6.8%), 금융기관(11.9%)의 출자규모보다 큰 것으로, ‘08년은 대기업이 최대의 벤처펀드 출자자가 된 해로 기록을 남겼다.

  * 주요 출자자의 벤처펀드 참여비율
  · 정부·기금 : (’07) 2,473억원(25.7%) → (’08) 2,293억원(20.9%)
  · 연금·공제회 : (’07) 1,520억원(15.8%) → (’08) 740억원(6.8%)
  · 금융기관 : (’07) 1,849억원(19.2%) → (’08) 1,307억원(11.9%)
  · 회사법인 : (’07) 1,374억원(14.3%) → (’08) 3,815억원(34.8%)

대기업이 여유자금을 활용하는 동시에 기술개발을 아웃소싱하거나 잠재적인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벤처투자에 나서는 것은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되어 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윈윈(win-win)하는 협력모델로서 우리나라에서도 향후 권장되고 촉진되어야할 사례이다.

중소기업청, 1조원 이상 벤처투자 이루어지도록 고삐조일 것

창투업계가 금년도 투자전망을 9,300억원으로 잡고 있지만, 중소기업청은 1조원 이상 벤처투자가 이루어지도록 독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은 작년 12월 집중적인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벤처투자업계의 돈가뭄이 우선은 해소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제회복의 필요성이 절박한 만큼 지금은 창투업계가 어느 때보다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전자보고 시스템을 활용해 창투사의 투자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창투사 등의 투자실적을 반영함으로써 열심히 투자하는 회사에 더 많은 투자재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하여 벤처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출처: 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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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도 대학생들의 행로가 바쁘다. 게다가 경제한파의 영향으로 취업상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렇게 대학생들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위기는 기회일 수 도 있다. 취업을 위한 승부처인 이번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지난 7일, 대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생 1,100명을 선발해 해외 산업체의 인턴으로 파견할 계획을 발표했다. 선발인원은 4년제 300명, 전문대학생 800명으로 총 1,200명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400~900만원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학교가 정부 지원액의 50%(4년제) 또는 50%이상(전문대)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인턴쉽은 국내취업에 주요한 경력이 되기도 하고 취업의 기회를 형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턴쉽의 관문은 결코 만만치 않다. 학생들의 말을 빌리자면, ‘인턴쉽 선발은 취업과 같다.’고 얘기한다. 높은 경쟁률의 인턴쉽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높은 학점과 공인 영어 성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대학교 1~2학년부터 학과 공부 외에 지속적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고 이와는 별도로 어학연수와 과외활동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학년(3~4학년)들이 인턴쉽 등 좀 더 실리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것과는 다르게 저학년(1~2학년)들 사이에서는 기업의 ‘체험 프로그램’ 에 대한 관심이 높게 일어나고 있다. 작년에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가 시작한 ‘코웨이 그린메이커’는 1기 모집 시, 36대 1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기존의 체험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참가자 전원에게 해외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점이 대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기로 선발된 90명의 학생들은 작년 11월 초에 ‘베이징 마케팅 캠프’를 통해 중국을 탐방했고 특별히 선발된 14명의 학생들은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활동’과 ‘2008피스앤그린보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KTF의 ‘모바일 퓨처리스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모바일 미션을 제안하고 미션 수행에 따른 포인트를 차등 부여해 경쟁심과 관심을 유도하고 있으며 LG그룹의 ‘LG글로벌챌린저’는 국내 최초의 대학생 대상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탐방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를 지원하고 탐방 후 보고서 심사를 통해 장학금 수여 및 인턴사원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들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 관련 카페에 가입하거나 주변 선배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좋은 성공전략 중의 하나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목표와 성장과정, 지원동기를 강렬하게 설명할 수 있는 지원서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방학 기간에 자기소개서와 지원동기와 관련된 글을 미리 써 보는 것도 체험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해진 스케쥴을 따라야 하는 인턴쉽이나 체험 프로그램들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휴학생이 아니라면 시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학기 중의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공모전에 도전에 해 보는 것도 이력에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제 공모전 수상경력은 학과 공부 외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관심 분야와 인지도가 있는 공모전을 선정해서 팀으로 준비하는 게 좋다. 좋은 팀원 하나를 만나는 게 공모전 수상의 지름길이 된다고 한다.

예비 취업인들에게 이번 겨울은 무척이나 중요한 시간이다. 각자 자기에게 맞는 분야를 정하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도전해 본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취업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시작해 보자.

[선발이 진행되고 있는 인턴쉽 리스트]
- CJ엔터테인먼트 컨텐츠 개발인턴 3기 모집 (1.6~1.20)
- KB국민은행 직장체험 ‘KB인턴쉽’ 모집 공고 (1.6~1.13)
- 지멘스㈜ 회계/감사 관련 인턴모집 (1~2월)
- ㈜하나이주개발 미국 IT 분야 대학생해외인턴쉽 (1~2월)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2009년 상반기, 제12기 썬스타 채용공고 (12.29~1.19)

[상반기 모집되는 대학생 체험 프로그램]
- 코웨이 그린메이커 2기 (3월 모집 예정)
- 하이트 대학생 객원 마케터 (3월 모집 예정)
- 미쟝센 스타일테이너 2기 (3월 모집 예정)
- 모바일 퓨처리스트 7기 (4월 모집 예정)
- LG글로벌 챌린저 (5월 모집 예정)

[응모가 진행되고 있는 공모전 리스트]
- 제2회 위메이드 창작게임 공모대전 아이디어 빅백 (12.12~2.15)
- 제30회 제일기획 광고대상 (1.12~1.30)
- 2009 KOBACO 광고대회 (1.2~1.30)
- 낙농체험 블럼 공모전 (12.29~2.15)
- KOICA 로고 공모전 (1.5~2.13)
- 2009 대학생 카디자인 공모전 (3.11~3.12)
- ㈜에버원솔루션 사명, CI 공모전 (12.15~2.15)
-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슬로건 공모전 (12.29~1.30)
- 로하스 푸드라운지 네이밍&BI 공모 (12.23~1.23)
- 제1회 비티모바일 UCC 공모전 (12.31~2.13)
- UCCM 런칭 기념 홍보 CM모집 (12.22~1.30)

출처: 대티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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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은 취업을 준비하거나 갓 직장에 들어간 청년층 및 신입사원들을 위해 구직기술과 직장생활 요령 등을 담은 취업지원동영상 ‘Happy Work&Life’(DVD)와 만화가, 패션디자이너, 기자 등 중고등학생들이 선호하는 75개 직업을 자세히 설명한 직업동영상 ‘내일을 잡아라∏’(DVD)를 제작 배포한다.

취업지원동영상 ‘Happy Work&Life’는 이력서 쓰는 방법, 올바른 면접법, 신입사원의 비즈니스매너, 대인관계 요령, 여성사원을 위한 팁(Tip), 늦깎이 신입사원, 유형별 스트레스 해소법, 숨은 멘토찾기 등 구직자와 신입사원이 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생활 적응에 필요한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

‘Happy Work&Life’는 각각의 주제를 재미있는 짧은 드라마 형식(약 10분)으로 다뤄 구직자와 신입사원의 흥미를 높였으며,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씨가 진행을 맡고 개그맨 이동윤씨가 미니드라마의 주인공을 연기했다.

드라마는 주인공 김군(개그맨 이동윤)이 취업을 위해 입사지원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면접장에서의 실수, 대인관계와 비즈니스매너 등 취업에 성공해 들어간 직장에서의 적응기 등을 담았다.

국내에서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구직기술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팁들을 제공하는 취업지원동영상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업동영상 ‘내일을 잡아라∏’에는 신생 및 이색직업, 교육 및 법률, 문화예술 및 서비스, 방송 및 이벤트, 경영·금융 및 보안, 환경 및 정보통신, 식품 및 농업 등과 관련한 직업들을 소개한다.

동영상은 각 직업을 약 5분짜리 미니다큐멘터 형식으로 제작돼 각 직업의 하는 일, 근무환경, 되는 길, 필요한 적성과 흥미, 관련 학과 및 자격증, 향후 고용전망 등을 담았다.

특히 만화가 이현세, 프로게이머 이윤열,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슈퍼모델 강소영, 커플매니저 엄앵란, 웨딩플래너 최정윤, 프로비보이 라스트원, 바리스타 임종명(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제작 참여),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19전투비행단 이우범 대위(국방부 선정 2007 올해의 탑건) 등 각 직업들을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의 인터뷰를 함께 넣어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안내한다.

‘Happy Work&Life’(2,000팩)와 ‘내일을 잡아라∏’(6,000팩)는 동영상활용가이드 매뉴얼과 함께 전국의 고용지원센터와 중고교 및 대학교, 청소년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KTV(한국정책방송), 공익채널 일자리방송, 복지TV, GTV, KTF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취업지원동영상은 노동부 취업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과 청소년 워크넷(youth.work.go.kr)에서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승철 주임은 “직업진로교육과 취업지원프로그램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형식을 도입하는 등 보다 더 재미있게 구성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에 제작 배포된 동영상이 청소년들에게는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고, 구직자와 신입사원들에게는 효율적인 취업준비 노하우와 직장생활 요령을 알려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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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건설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한 건설회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지난 1년 동안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건설 구직자 30,120명을 대상으로 입사희망기업을 조사한 누적자료를 집계한 결과, 이들 두 업체에 선호도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설업계의 맏형 격인 현대건설이 3,735명(12.4%)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 업계 1위인 대우건설은 3,645명(12.1%)으로 부터 표를 받아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1위와 2위 사이는 불과 0.3%포인트 차로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라고 건설워커 측은 설명했다.
 
다음으로 △GS건설(10.3%) △삼성물산(6.8%) △포스코건설(6%) 순이었다. 이외에도 10위권에는 △대림산업(5.1%) △현대산업개발(3.8%) △롯데건설(2.9%) △한화건설(2.4%) △SK건설(2.3%) 등이었다. 이들 상위 10개 업체의 응답자수 합계는 19,307명으로 전체 응답자의 64.1%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 3위 업체인 현대건설이 건설 구직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원인은 기술능력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건설사로 평가받고 있는데다, 해외 시장에서도 대한민국 건설의 위상을 한껏 드높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965년 국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현대건설은 올해 해외수주액이 65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특히 토목 구직자들에게서 인기가 높았다.
 
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 업체인 대우건설은 ‘인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건설 구직자들에게 취업선호 1등 건설사로 꼽히고 있다. 대우건설은 ‘건설업계의 사관학교’로 불릴 만큼 인재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 임직원은 건설업계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들에게 스카우트 1순위로 꼽힐 정도다.
 
건설워커는 구직회원들의 입사희망기업 누적자료와 구인광고 및 기업정보 조회수, 인기검색어, 패널점수 등을 토대로 ‘2008 입사선호 건설사 베스트 2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두산건설, 금호산업, 쌍용건설, 경남기업, 동부건설, 엠코, 계룡건설산업, 풍림산업, 코오롱건설, KCC건설 등이 종합건설부문 20위 안에 포함됐다.
 
한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대우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상 플랜트/종합ENG), 유신코퍼레이션, 한국종합기술, 도화종합기술공사(이상 토목/종합ENG) 등 6개사의 순위가 높았다. 또 전문건설 부문에서는 구산토건과 효동개발이,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우설계),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공간그룹),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3개업체가,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에서는 중앙디자인이 각각 입사선호도가 높은 기업으로 꼽혔다. 기타 자세한 순위는 건설취업사이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초기화면 왼쪽에 있는 건설업체 인기순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인기순위는 건설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선호도를 추출하는 것"이라며 "건설사의 연간 성적표에 해당하는 시공순위와 달리 해당기업의 광고 및 홍보활동, 기업이미지관리, 근로조건 및 근무환경, 채용시기, 인지도 등이 순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건설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퇴출과 회생 여부에 따라 인기순위 판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건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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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가고 기업의 공개채용도 그야말로 막바지에 이른 지금,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올해 취업에 성공해 내년 입사를 결정지은 예비 신입사원이다. 그러나 바늘구멍이라는 취업문을 통과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사랑 받는 신입사원으로서 즐거운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구직에 버금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제로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기업의 인사담당자 2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내에서 마음에 드는 신입사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79.5%(186명)가 그렇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51.6%)을 가장 많이 들었다. ▶‘꼼꼼하고 성실한 업무 태도’(38.7%) ▶‘업무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4.8%), ▶‘돈독한 사내 인간관계’(3.2%) 등은 그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입사 후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신입사원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 인크루트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예시와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선택한 ‘모범 답안’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일거리가 주어지지 않는다? - 상사에게 직접 물어라!

자신이 맡게 될 업무를 기대하며 야심차게 출근한 신입사원. 그러나 막상 입사하게 되면 처음에는 제대로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천천히 회사의 프로세스를 익히게 함과 동시에 신입사원이 여유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테스트 해 보려는 의도도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일거리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다면 곤란하다.

인사담당자들은 가장 바람직한 태도로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상사에게 직접 물어본다’(39.7%)라는 항목을 골랐다. ▶‘회사나 업무에 관련된 자료들을 검색하며 할 일을 찾는다’(38.5%)는 항목은 비슷한 수치로 2위를 차지했는데 1, 2위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업무를 직접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태도인 ▶‘상사의 업무를 살피다가 도울 일이 있으면 지체 없이 나선다’(17.9%)는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상사가 지시를 내릴 때까지 자리에 앉아 대기한다’(1.3%)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상사보다 먼저 퇴근하고 싶을 때 – ‘시키실 일이 있으십니까?’

정해진 퇴근시간이 되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상사. 퇴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신입사원이 먼저 자리를 떠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땐 상사에게 ▶‘시키실 일이 있는지를 물으며 퇴근시간임을 넌지시 알린다’(69.2%)는 항목이 가장 바람직한 행동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 본인 업무가 모두 마무리 되었더라도 혹시 상사를 도울 일은 없는지 확인한 후 지시를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 밖에도 ▶‘상사가 퇴근할 때까지 자리를 지킨다’(15.4%) ▶‘먼저 퇴근하겠다고 보고한 뒤 퇴근한다’(11.5%) 등의 항목이 뒤를 이었다. 반면, 소수만이 선택한 ▶‘겉옷을 입고 자리를 정리하는 등 퇴근시간이 다가왔다는 눈치를 준다’(1.3%)는 항목은 지양해야 하는 행동인 것으로 보인다.

술을 못 하는데도 자꾸만 술을 권하는 상사 – 첫 잔은 무조건 비워라

직장생활의 연장이라는 회식은 신입사원에겐 더욱 긴장되는 자리다. 특히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원이라면 회식자리는 고역일 수 밖에 없을 것. 술을 못 마시는데도 자꾸만 술을 권하는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 1위는 ▶‘첫 잔은 비우고 그 다음부터는 재주껏 피해간다(66.7%)’는 항목이었다. 술을 마시지 못한다 하더라도 예의로 여겨질 수 있는 첫 잔은 무조건 비우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술 대신 몸으로 때우겠다며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를 띄운다’(16.7%)는 센스 있는 항목이 2위에 올랐고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정중히 거절한다’(15.4%) 가 또한 적지 않은 응답률을 보였다. 결국 상사는 신입사원에게 술을 마시는 것보다 기본적인 성의와 예의를 보여주길 바라는 것이다. ▶‘상사가 권하는 대로 모두 받아 마신다.’(1.3%)는 사원은 더 이상 사랑 받는 신입사원에 들지 못했다.

늦잠 때문에 지각하게 됐을 때 –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최고!

신입사원이 회사 생활을 하며 절대 엄수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출근시간이다. 그러나 과중한 업무나 전날 회식의 후유증 때문에 늦잠을 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경우에는 빠져나갈 다른 핑계를 궁리하기 보다는 지각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인사담당자들 대부분이 ▶‘상사에게 전화해 솔직히 사정을 말하고 양해를 구한다’(78.2%)는 항목을 고른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는 사실이다. ▶‘전화보다는 최대한 빨리 준비하고 출근해서 직접 사정을 설명한다’(10.3%), ▶‘동료 직원에게 먼저 연락해 상사에게 잘 얘기해달라고 부탁한다’(7.7%) ▶‘일단 출근한 다음 음료수나 간식을 돌리며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한다’(2.6%) 등의 다른 항목들은 적은 응답률을 보였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것은 거창한 업무 성과가 아닌 긍정적이고 성실한 태도”라며 “작은 것에서부터 성의 있는 자세를 보인다면 충분히 사랑 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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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세 명 중 두 명은 면접이 끝나기 전에 지원자의 당락 여부를 결정짓고 있으며, 당락 여부가 결정되기까지는 13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기업 인사담당자 505명을 대상으로 12월 20일에서 22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9%가 ‘면접이 끝나기 전에 지원자의 당락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당락 여부를 결정 짓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복수응답)로는 ‘첫인상’(58.0%)을 가장 많이 꼽았고, ‘입사의지’(55.0%)와 ‘면접태도·버릇’(52.1%)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말투’(49.4%), ‘면접시간 준수여부’(47.9%), ‘실무경력’(43.5%), ‘자신감’(30.5%) 등이 지원자의 당락 여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당락 여부가 결정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3.3분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5분~10분’(38.8%), ‘3분~5분’(20.4%), ‘10분~20분’(17.5%), ‘30분~1시간’(10.1%) 순이었다.

짧은 시간 내에 지원자의 당락 여부가 결정됨에도 불구하고 인사담당자 상당수는 면접을 끝까지 진행한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지원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되어서’(53.5%)와 ‘다른 답변에서 가점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38.3%)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의 63.6%는 면접을 끝까지 진행하되 ‘합격이 예상되는 지원자와 다르게 대하는 부분이 있다’고 응답했다.

우선 질문의 양에 대해서는 합격 예상자보다 ‘적은 편’(63.1%)이라고 대답했고, 이어 ‘비슷한 편’(19.9%), ‘많은 편’(17.0%) 순이었다.

질문유형은 ‘수박 겉핥기 식의 쉬운 질문’(40.4%)이 ‘압박면접처럼 날카로운 질문’(22.8%)보다 두 배 정도 많았으며, 면접시간은 합격 예상자 대비 ‘짧다’는 답변이 53.2%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면접분위기에 대해서는 ‘별 차이가 없다’는 대답이 60.2%로 제일 많았고, 오히려 ‘즐겁고 화기애애한 편’이라는 응답도 28.1%나 됐다. ‘사무적이고 딱딱한 편’은 11.7%였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면접관은 지원자가 면접실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면접이 끝나고 나갈 때까지 복장 및 인상은 물론, 얼굴 표정, 말투, 손동작, 목소리 등 전반적인 모습을 평가한다”며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질문에 대한 답변 외에도 호감적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총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커리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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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기주식형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 대상펀드 - 펀드자산의 60%이상을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

□ 소득공제

대상 - 근로자·자영업자 등 개인
혜택 - 분기당 300만원(연1,200만원)을 납입한도로 하여 납입한 금액의 일정률을 소득공제 대상으로 함
※ (1년차 불입액) 20%, (2년차) 10%, (3년차) 5%

□ 비과세 : 3년간 배당소득 비과세 (농특세 비과세포함)

□ 시행시기 : 2008.10.20일 이후 불입분 및 소득발생분부터 적용

현재 펀드에 가입중인 투자자에 대해서도 세제혜택 인정(단, 이미 가입한 투자자가 세제혜택을 받고자 원하는 경우 판매회사에 3년이상 계약연장의사를 전달하고 기존계약을 갱신해야 함)

□ 가입시한 - 2009년12월31일까지

□ 투자기간 및 납입방법 - 3년 이상 적립식 투자

2. 장기주택마련 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 공제대상자 - 근로자에게만 해당

□ 분기당 300만원을 납입한도로 하여 납입한 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대상으로 함

다만, 주택청약저축, 근로자주택마련저축 및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등의 공제금액의 합계액이 3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음

(예시) 분기당 300만원을 납입하여 연1,200만원을 불입한 경우 이 금액의 40%인 연300만원(공제한도금액)에 대하여 소득공제

□ 가입대상자

18세 이상으로서 “주식을 소유하지 아니한 세대의 세대주”이거나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으로서 가입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

□ 계약기간 - 7년 이상

3.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1) 개인연금 및 연금저축펀드

□ 공제요건

근로자가 본인 명의로 개인연금펀드 또는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한 경우 당해 연도의 저축불입액에 대해 당해 연도의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

□ 공제금액

개인연금펀드의 경우 연간 불입금액의 40% (연72만원 공제한도)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연간 불입금액 전액이 공제가능하나 근로자퇴직연금보장법에 따라 근로자가 부담하는 부담금과의 합계액이 연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금액은 없는 것으로 함

□ 조세특례제한법 제86조의2의 연금저축가입자가 중도해지하는 경우 해지 당해연도 저축불입액은 소득세법 제21조의 기타소득에 해당하지 않으며 동금액은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신고 시 연금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음

2) 퇴직연금펀드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의한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하여 근로자가 부담하는 부담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대상이며, 당해 부담금과 연금저축공제금액의 합계액이 연3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은 없는 것으로 함

☞ 연 300만원을 납입한도
(납입한도는 연금저축, 개인연금, 퇴직연금을 합산하여 적용)
- 연금저축의 불입액 전액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의한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하여 근로자가 부담하는 부담금 (근로자만 해당)

출처: 자산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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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에 대한 인적공제의 종류와 사례

□인적공제의 종류

 ○ 기본공제 : 1인당 1백만원
 - 본인, 배우자,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
 * 올해부터 장애인인 직계비속의 배우자가 장애인인 경우도 포함

 ○ 경로우대자 공제
 - 근로자의 기본공제대상자로 65~70세 미만 100만원, 70세 이상인 경우 150만원을 추가공제

 ○ 장애인 공제 : 1인당 200만원
 - 근로자의 기본공제대상자로 연령에 상관없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장애인

 ○ 부녀자 공제 : 1인당 50만원
 - 근로자가 배우자가 없는 여성으로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이거나 배우자가 있는 여성

 ○ 자녀양육비 공제 : 1인당 1백만원
 - 6세 이하의 직계비속 또는 입양자

 ○ 출생·입양자 공제(올해 신설) : 1인당 200만원
 - 당해연도에 출생 또는 입양

 ○ 다자녀추가공제
 -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가 2인인 경우 연 50만원이며, 2인을 초과하는 경우는 초과 인원수마다 100만원씩 추가공제

부양가족이란 근로자(그 배우자 포함)와 생계를 같이하며 연간 소득금액의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인 자로서 종합소득(이자, 배당, 부동산,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 퇴직소득 및 양도소득의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이어야 함. 다만, 이때 비과세되거나 분리과세되는 소득은 포함하지 않으며, 근로소득자의 경우 과세대상 연간 급여액이 700만원 이하이면 근로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에 해당됨

출처: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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